송성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송성문(宋成文, 1931년 12월 1일 ~2011년 9월 22일)은 대한민국의 출판인이다.

평안북도 정주 출신으로 오산고등학교에 재학중 한국전쟁이 일어날 때, 단신으로 월남했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러시아어를 배우다가 월남이후에는 미군부대에 사환으로 있으면서 영어를 배웠다. 전쟁이 끝나고 동아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중등영어교사 자격시험에 합격하였으며, 마산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그러다가 1965년에 교사 재교육 차원에서 문교부에 의해 뉴질랜드로 국비유학을 했다.[1][2] 그러다가 부산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1967년에 성문종합영어를 발간하였다.

2003년 3월 6일에는 대보적경(大寶積經ㆍ국보 제 246호)을 비롯한 국보 4건과 보물 22건, 운보 김기창 화백의 ‘동해일출도'등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하여 화제가 되었고, 이런 공로로 6월 12일에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2003년에 간암 판정을 받고 8년 간 투병하다 2011년 9월 22일 오후 4시 30분 타계했다.[3] 향년 80세.

저서 [편집]

주석 [편집]

  1. '성문 영어'로 이름 떨친 그, 이번엔 壽石 - 조선일보 2011년 5월 17일
  2. 1000만부 '성문종합영어' 저자 송성문의 '인생 4막' 조선일보 2011년 6월 25일 2011-09-23 확인
  3. 청춘들은 그에게 영어를 배웠고 그는 나라에 보물을 바쳤다 - 2011년 9월 23일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