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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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松島國際都市)는 인천광역시 연수구의 해안지역의 바다를 매립하여 6 km²정도의 간척지를 개발, 건설되고 있는 국제업무도시이다. 송도국제도시는 서울에서 65km 남쪽에 있으며, 인천 국제공항과는 12.3km 길이의 인천대교로 연결된다. 영종도, 청라지구와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이루게 된다.[1] 송도 국제업무단지(IBD)에는 컨벤션 센터, 국제학교, 박물관, 생태관, 문화센터, 잭 니클라우스 골프 코스, 동북아 트레이드 타워(NEATT), 퍼스트 월드 주상복합, 센트럴 파크, 그리고 송도 인천타워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인류 역사상 최대의 사기업들에 의한 개발 프로젝트로서, 10년간의 개발 계획에는 약 400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 프로젝트에는 인천과 한국을 아시아의 으뜸가는 비즈니스 허브로 만들려는 열망이 들어 있다. 2015년에 개발이 완료되면, 도시의 기반 구조는 새로운 기술의 시험장이 될 것이며, 이 도시는 생활의 디지털적 방식의 좋은 예가 될 것이다.

개발은 게일 인터내셔널(Gale International)과 포스코의 국제적인 연합으로 진행되고 있다. 도시의 마스터플랜은 콘 페더슨 폭스(KPF)의 뉴욕 사무소에서 설계했다. 기반 구조의 개발, 인력, 그리고 개발 자금은 인천 시의 예산에서 투입된다. 2009년 6월 1일인천 메트로 1호선의 노선이 연장되어 캠퍼스타운역, 테크노파크역, 지식정보단지역, 인천대입구역, 센트럴파크역, 국제업무지구역까지 6개역이 추가로 개통되었다. 인천대입구역 옆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동북아무역타워가 있다. 2009년 8월부터 그 해 10월까지 이곳에서 인천세계도시축전이 80일간 개최되었다.

목차

대학교 [편집]

국립(13년 예정) 인천대학교 송도 신캠퍼스 [편집]

인천 남구 도화동 일대에 위치해 있던 인천대학교의 캠퍼스가 이곳으로 이전되었다. 옛 도화동 캠퍼스는 낙후되고 협소한 시설인데다, 같은 캠퍼스 안에 인천전문대학의 건물도 같이 있어 건물 용도의 중첩 여부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었다. 인천대학교는 송도국제도시로 새 캠퍼스를 이전하면서, 획기적인 학교 발전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0년 3월인천전문대학인천대학교가 통합되어, 송도캠퍼스에서 통합 인천대학교가 출범했다.

연세대학교 송도국제화복합단지 [편집]

2006년 5월 8일 인천광역시연세대학교 사이에 연세 송도국제화복합단지의 협정이 맺어져 송도지구의 R&D의 기초가 되고 더 나아가 한국 교육과 연구산업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있다. 공사는 두 가지 양상으로 이루어지는데, 첫 번째는 국제 캠퍼스, 조인트 대학 캠퍼스, R&D 캠퍼스, 국제 학술마을 등을 포함한다. 이 첫 번째 공사는 2011년에 끝날 것으로 예상되며, 확장 공사인 두 번째 공사는 그 다음해인 2012년에 시작될 예정이다.[2]

이 프로젝트의 조인트 유니버시티 캠퍼스(Joint University Campus)는 외국의 주요한 연구중심 대학의 해외분교나 연세대학교와 다른 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합동캠퍼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조인트 캠퍼스는 연세대학교의 학위프로그램과 완전히 융화하고 양립할 수 있을 것이다.[3]

국제 학교 [편집]

인공섬 [편집]

송도국제도시 6,8공구 해변에서 인천대교 방향으로 1km 정도 떨어진 바다에 인공섬을 만들기로 했다. 모양은 타원형이다.

사진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주석 [편집]

  1.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지역청
  2. What is Yeonsei SGAC?
  3. Chief Features of SGAC, Joint University Campus

바깥 고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