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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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孫子, 기원전 544년경~기원전 496년경)는 중국 춘추시대의 전략가이다. 본명은 손무(孫武)이며 손자는 경칭이다. 손자병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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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일화
손자는 제나라 사람으로 오나라 왕 합려의 초빙을 받아 오나라의 군사(軍師)가 되었다. 합려가 손자의 용병술을 시험하고자 궁녀 180명을 내 주며 훈련시킬 것을 권하자 합려가 가장 아끼는 궁녀 둘을 대장으로 세워 훈련을 시켰으나 훈련에 따르는 궁녀가 없었다. 그러자 손자는 오왕 합려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대장으로 삼은 궁녀를 처형하고 다시 궁녀 중에 대장을 뽑아 훈련하였다. 이에 모든 궁녀가 군대처럼 명령을 따랐다.[1]
[편집] 저서
- 이 부분의 본문은 손자병법입니다.
손자의 저서인 손자병법은 오랫동안 동양의 중요한 병서로 취급되었다. 1910년 대영 박물관의 동양 고서 분야 책임자인 라이오넬 길레가 The Art of War라는 제목으로 영어로 번역 출간하였으며, 후에 구텐베르크 프로젝트에 의해 온라인화되었다.
1972년 손자병법의 죽간본이 발굴되어 초기 판본과 후한 이후 추가된 내용을 구분할 수 있는 지표가 마련되었다.
[편집] 관련 인물
손무의 손자인 손빈 역시 《손빈병법》이라는 병서를 제작하였다. 손빈과 손무는 둘 다 손자로 존칭되어 후일 오랫 동안 둘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았다.
[편집] 주석
- ↑ 사마천 지음, 김진연 편역, 《사기》, 토끼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잡아먹는다, 서해문집, 1993년, ISBN 89-7483-0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