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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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광》(Gloria Patri, 소송영, 소영광송)은 다양한 기독교의 예전에 쓰이는 영광송의 하나로, 주를 찬미하는 짧은 찬가이다. 간단히 영광송이라고도 하지만, 대영광송과는 구분한다.

로마가톨릭교회[편집]

이하는 한국 로마 가톨릭 교회 번역 및 라틴어 원문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영광이 부와 자와 성신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무궁세에 있어지이다. 아멘.)

Gloria Patri, et Filio et Spiritui Sancto, Sicut erat in principio et nunc et semper et in saecula saeculorum, Amen.

성공회[편집]

성공회에서는 제1독서(구약성서)와 제2독서(사도들의 서신)사이에 부르는 시편의 끝부분에 소영광송을 붙인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정교회[편집]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또 영원히 영광을 바치나이다. 아멘.

루터교회[편집]

성부 성자 성령께 영광을 돌리세. 태초로 지금까지 또 영세 무궁토록, 성삼위께 영광 영광. 아멘.

개신교[편집]

개신교에서는 소영광송을 기도문으로 채택하지는 않지만, 통일찬송가21세기 찬송가 공히 소영광송을 가사로 한 찬송을 게재하고 있다. 다만 곡에 따라 가사가 다르다.

성부 성자와 성령(성부 성자 성령께) 찬송과 영광 돌려보내세. 태초로 지금까지, 또 영원 무궁토록, 성삼위께 영광 영광. 아멘.
 
— 통일찬송가 2장, 새찬송가 3장, 한국찬송가공회
성부 성자와 성령 영원히 영광 받으옵소서. 태초로 지금까지, 또 길이 영원 무궁(또 영원 무궁토록), 성삼위께 영광, 아멘.
 
— 찬송가 4장, 한국찬송가공회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