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다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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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다 히로유키 (園田 博之, そのだ ひろゆき, 1942년 2월 19일 ~) 는 일본의 정치인으로, 중의원 의원 및 일어나라 일본 (たちあがれ日本) 당의 간사장을 맡고 있다.

구마모토 현아마쿠사 군에서 태어나, 니혼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니치로 어업 주식회사 (日魯漁業株式会社, 지금의 주식회사 니치로 (ニチロ) 에 들어갔다. 1986년 중의원 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첫 당선되었고, 이후 연속으로 일곱 번 당선되었다.

1993년 자민당을 나와 신당 사키가케 (新党さきがけ) 의 결성에 참여하였으며, 1994년 무라야마 내각이 출범하면서 내각관방 부장관 (内閣官房副長官) 이 되었다. 1998년 신당 사키가케가 해산된 후에는 무소속이 되었으며, 1999년 자민당에 다시 들어갔다. 이후 여러 파벌을 거쳐 다니가키 사다카즈 (谷垣禎一) 가 이끄는 파벌에 속하였다.

2007년 참의원 선거 후, 퇴진을 거부하고 내각을 이끌고자 한, 당시 총리 아베 신조를 격렬히 비판하고 퇴진을 주장했으며, 같은 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교 정상화 실현을 목표로 하는 의원 연맹, 자민당 한반도 문제 소위원회 (自由民主党朝鮮半島問題小委員会) 를 구성해 부위원장이 되었다. 아소 다로 정권에서는 정조 회장 대리로서 경제 정책 면에서 존재감을 발휘하였고, 2009년 제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자유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었다.

그 후 다니가키 사다카즈 총재 아래에서 간사장 대리를 맡았으나, 집행부와 마찰을 빚어 사임하였고, 2010년 4월 히라누마 다케오, 요사노 가오루을 주축으로 하는 새 정당 일어나라 일본의 당 간사장이 되었다.

아버지는 전 중의원 의원으로, 외무대신을 지낸 소노다 스나오이며, 조카 야마자키 사토시 (山崎理, 1962년 ~) 는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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