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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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World Autism Awareness Day)은 매년 4월 2일이며, 2007년 국제 연합 총회(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에 의해 만장일치로 선언되었다[1]. 자폐증은 성별, 인종, 사회적이고 경제적인 지위에 상관없이 3세 이전에 발생하는 평생 발달 장애이다. 현재 전 세계 자폐증 환자의 비율은 높으며 이 병은 (특히 개발도상국의) 많은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 공동체, 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이 날은 자폐증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과 성인들의 삶을 증진시키는 데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이를 통해 그와 그녀들이 완전하고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또한 국제 연합(UN)은 2008년 발달장애 어린이들을 포함한 모든 장애인들의 권리와 행복을 증진시기 위한 역사적인 노력의 결실로서 보편적인 인권의 중요한 원칙들을 재확인하는 '장애인의 권리에 관한 협정(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을 발효시켰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