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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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죽음과 슬퍼하는 세 여인(Andrea Mantegna), 밀라노

성토요일(Holy Saturday, 聖土曜日)은 부활절 전날이다. 부활망일, 부활밤이라고도 하며, 일반적인 기독교는 부활 밤 예식으로 성 토요일을 기념한다.

가톨릭교회는 성토요일에는 미사를 봉헌하지 않는다. 주님의 무덤 옆에 머무르면서 주님수난과 죽음을 묵상한다. 이날은 노자 성체병자 영성체만 허락되며, 제대포는 벗겨 둔다. 파스카 성야 예식을 거행한 뒤에야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이 기쁨은 50일 동안 넘쳐흐른다.[1]

여기에서 주의할 것은, 성 토요일은 기도단식을 행하며 주님의 부활을 기다리는 오후까지의 시간을 가리키는 명칭이고, 파스카 성야부활 시기예수 부활 대축일에 속하는 저녁부터를 가리키는 명칭이다.[2]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매일미사》, 2013년 다해, 3월호, 259면
  2. 《매일미사》, 2013년 다해, 3월호, 259-26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