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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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주간 (Holy Week)또는 고난주간은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을 묵상하는 교회력 절기이다.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는 성지주일(고난주일)로 시작하며, 성 토요일(부활전날)로 마친다.
[편집] 성주간의 절기
[편집] 각 나라의 성 주간
- 스페인
Q1: Semana Santa란 무엇인가?
A1: Semana Santa(=Holy Week, Latin: Hebdomada Sancta or Maior Hebdomada, "Greater Week")는 부활절(3월 21일 이후의 만월(滿月) 다음에 오는 첫 일요일) 전의 일주일을 뜻하며, 그리스도가 로마군에 잡혀 빌라도의 재판을 통해 십자가에서 처형을 받기까지 지상에서 겪은 고난을 추념하는 기간이다.
Q2: Semana Santa가 특히 스페인에서 발달한 이유는 무엇인가?
A2: Semana Santa가 기독교 국가 중에서도 특히 스페인에서 발달할 수 있었던 배경은 예부터 예수의 고난을 기리던 종교단체가 16세기에 그 당시 이익집단인 ‘신도단’과 융합되어 상호이익을 위해 다양하게 발전하여 퍼졌기 때문이다. ‘영광의 종교행렬’은 안달루시아와 세비야에서 기원했으며, ‘피의 혹은 고난의 종교행렬’은 다른 지역에서 기원했는데 근래에는 이것이 주종이 되었다.
Q3: 스페인의 Semana Santa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A3:
① 스페인 전역의 특징:
스페인의 Semana Santa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특징은 행렬의 참가자들 중 몇몇의 광범위한 "nazareno" 또는 참회의 로브 사용이다. 이 의상은 튜닉, 착용자의 얼굴을 가리기 위해 쓰이는 원뿔꼴의 꼭지를 가진 두건("capirote"), 그리고 때때로 망토로 구성된다. 이들 로브들의 각각의 색상과 형태는 각각의 행렬에 좌우된다. 그 로브들은 중세에 그들의 정체를 가린 채로 그들의 죄를 고백할 수 있었던 통회자(痛悔者)에 의해 많이 쓰였다. (이들 로브들은 의도적으로 미국의 Ku Klux Klan-아이러니하게도 아주 반 가톨릭적인 결사인-의 멤버들의 전통적인 유니폼의 기초로 쓰였다. ) 이들 "Nazarenos"는 행렬의 촛불들이나 거칠게 잘린 나무 십자가들을 운반하고, 도시의 거리를 맨발로 걸을 때도 있으며, 몇몇의 지역에서는 그들의 발에 속죄로서 차꼬와 쇠사슬을 채운다. 어떤 지역에서는 참가자들의 일부분은 로마 군단의 군복에서 영감을 얻은 의상을 자유롭게 착용한다. 또한 참가자들이 인간의 죄를 대신한 그리스도상이나 성모마리아상을 메고 지나간다.
② 스페인 내 각 지역의 특징:
스페인에서 Semana Santa는 전 지역에서 열리나, 지역마다 각자 특색이 있다. 대체로 Castille-Leon 지방에서는 비교적 수수하고 차분한 방식(Valladolid)인 반면, Seville, Malaga, 그리고 San Cadiz의 Fernado에서는 그중에서도 가장 화려한 축제를 연다. 또한 지역에 따라서 날짜나 형식에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Calanda에서는 새벽부터 밤이 될 때까지 거리에서 고수들이 북을 친다. Sevilla에서는 두건을 쓴 사람들이 맨발로 성상 뒤를 따라 걷는다. Murcia에서는 Cleopatra 전차가 거리를 질주한다. Elche(Alicante의 만 도시)에서는 야자수 잎을 꼬아 성상을 장식한다. Granada에서는 집시들이 성상을 향해 노래를 부르며 행진한다. Malaga에서는 죄수를 만 명 석방하고 행진하게 한다. Levante에서는 성상 위에 악마 조형물도 같이 들고 행진한다. Cabanal에서는 성모가 부활한 예수를 만나는 장면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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