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시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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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온(이탈리아어: San Simeone il Vecchio, 고대 시리아어:ܫܡܥܘܢ ܕܐܣܛܘܢܐ, 고대 그리스어: Συμεών ο στυλίτης)은 가톨릭의 성인이다. 예루살렘에 거주하던 사람으로서 올바르고 경건하게 살았으며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모세법이 정한대로 아기 예수를 성전에 바치는 광경을 목격하고 달려와서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눈크 디미띠스"로 알려진 감사의 기도를 바쳤다. 축일은 10월 8일이다.
시메온의 노래 [편집]
시메온의 노래(라틴어: Nunc Dimittis)는 노인 시메온이 성모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성전에서 하느님께 봉헌할 때 불렀던 노래이다(루가 2:29-32). 4세기부터 그날의 마지막 성무일도(聖務日禱)에 삽입되었다.
"주여 말씀하신 대로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참고자료 [편집]
- 가톨릭대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