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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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성 김(Sung Kim, 1960년 ~ )은 1980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명은 김성용이다. 주한미국대사로 근무하고 있다. 서울 출신인 김 대사는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서울에서 살았다. 이후 펜실베이니아대를 졸업, 로욜라 로스쿨을 거쳐 검사 생활을 하다가 외교관이 됐다. 미국무부 동아시아부 중에서도 가장 많은 직원을 거느린 한국과의 과장을 역임했다. 빅터 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보좌관, 유리 김(한국명: 김유리) 북한 팀장과 함께 미국 행정부에서 한국 전문가로 통한다. 성 김은 주한미국대사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한국어에 능통하다. [1]

2008년 9월 상원 인준 청문회를 거쳐 ‘대사(大使)’ 타이틀을 얻은 후, 6자회담 수석대표 겸 대북 특사로 일해왔다. 2011년 6월 27일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의 후임으로 내정이 되어, 10월 13일 상원의 인준을 통과하였다. 이는 한미 수교 121년만의 첫 한국계 주한 미국 대사이다.[2]

2012년 18대 대선 직후인 12월 20일에는 새누리당 당사에서 박근혜 당선인을 만나 [3]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가족[편집]

그의 아버지는 박정희 정권의 김대중 납치사건 당시 주일공사로 있던 김재권이다. [4] 아버지 김재권은 94년 6월 미국에서 사망하였고, 어머니 임현자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김씨의 어머니 임현자씨는 임택근MBC 전무의 누나이며, 임택근은 임재범(63년생)과 손지창(70년생)의 부친이다.[5] 그는 이화여대 미대 출신의 한국 여성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주석[편집]


전 임
캐슬린 스티븐스
제22대 주한 미국 대사
2011년 11월 ~ 현재
후 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