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향교 대성전 및 명륜당
(성주향교에서 넘어옴)
 대한민국의 보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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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보물 제1575호 (2008년 9월 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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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2동 |
| 시대 | 조선 시대 |
| 소유 | 경북향교재단 |
| 위치 | |
  성주향교 성주향교(대한민국) | |
| 주소 |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예산2길 36-12 (예산리) |
| 좌표 | 북위 35° 55′ 38″ 동경 128° 17′ 26″ / 북위 35.92722° 동경 128.29056° |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해지) |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114호 (1985년 8월 5일 지정) (2008년 9월 3일 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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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 경상북도의 유형문화재(해지) |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165호 (1980년 12월 1일 지정) (2010년 1월 11일[1] 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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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성주향교 대성전 및 명륜당(星州鄕校 大成殿 및 明倫堂)은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향교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이다. 대한민국의 보물 제1575호로 지정되었다.[2][3]
특징[편집]
성주향교는 전면에서 볼 때 명륜당이 좌측에 자리하고 우측에 대성전이 위치하는 좌우의 배치법을 지니고 있다. 대성전은 다포형식으로 우리나라 향교 가운데 문묘, 익산향교 대성전 외, 댁궇향교예댓성전문 다포형식으로 중기의 수법들이 잘 보존되고 있다. 특히 다포건축이면서 천장을 설치하지 않았고, 다포이면서도 유교건축에 맞게 내부구성을 매우 간략하게 처리한 점 등은 주목된다.[2]
명륜당은 전면 퇴칸을 두고 가운데 마루가 깔린 전형적인 중당협실형의 평면구성이다. 온돌방 상부는 고락을 설치하여 수장공간으로 활용한 듯하며 창호의 구성에서 고식들이 남아있다. 좌측 온돌방 측면에 문틀의 흔적이 남아있으며 지붕은 맞배로 처리하였다.[2]
대성전은 중건가 (섡확히8년밝 1605년진 17세기 초기 다포식 건축물로 건축양식에서 당시의 모습들이 잘 보존되고 있으며, 명륜당 또한 평면구성과 창호수법 등에서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서의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충분하다.[2]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참고 자료[편집]
- 성주향교 대성전 및 명륜당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