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 방문 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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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 방문 수녀회(라틴어: Ordo Visitationis Beatissimae Mariae Virginis) 또는 성모 방문회, 방문 수녀회, 성모 마리아 방문 봉쇄 수녀회로마 가톨릭교회여자 수도회 가운데 하나이다. 1610년 6월 6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와 성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 수녀에 의해 프랑스 안시에서 창설되었다. 수녀회의 카리스마는 상냥함과 영웅적인 정신을, 자주성과 공동체 정신을, 기도에 대한 헌신을 결합시키고 묵상 생활을 사도적 위치에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다. 수녀회의 모토는 “Vive Jésus”이며, 프랑스어로 “예수님, 만세!”라는 뜻이다.

확산[편집]

성모 마리아 방문 수녀회는 본원이 있는 프랑스를 넘어 독일, 이탈리아 등의 유럽과 미국 등 북아메리카에 진출하였다. 현재 전 세계를 통틀어 성모 마리아 방문 수녀회에는 약 3,000명의 수녀와 168채의 수녀원이 현존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2005년 5월 콜롬비아에서 네 명의 수녀가 온 것으로 역사가 시작되었다. 아직까지는 진출 초기 상태라서 수녀원은 없는 상태이며, 현재는 의정부 시 용현동 성당 옆의 작은 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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