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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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은 한국에서 갈대나 풀, 짚 등으로 만든 곡식을 담는 용기를 일컫는 말로,석(石)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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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편집]
신라때 부터 쓰였으며 성인 한 사람의 1년간 소비량 또는 장정 한 사람이 짊어질 수 있는 양을 말 한다.
규격 [편집]
한 섬은 용량 180리터로 곡식의 종류나 상태에 따라 무게가 달라진다. 벼는 200kg, 쌀은 144kg, 보리쌀은 138kg이다. 한 섬은 열 말이다.[1] 하지만 신라시대에는 원래 15말이었다. [2]
특징 [편집]
볏짚 이삭줄기 끝을 서로 잇대어 발처럼 넓고 길게 엮어 반으로 접은 뒤, 양쪽 끝을 새끼줄로 기워서 만들었다. 자연 통풍은 물론 습도가 조절되어 곡물을 썩지 않게 오랫동안 보관, 수송할 수 있는 포장소재이다.
기타 [편집]
20세기 초 일본에서 가마니가 들어온 이후 잘 쓰이지 않는다.
주석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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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척근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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