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호 화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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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호 화재 사고2011년 9월 6일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백도 북동쪽 7마일 해상을 지나던 중 화재사고가 발생한 사건이다.[1]

목차

사고 개요 [편집]

2011년 9월 6일 오전1시20분경 부산-제주간 현대 설봉호가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백도 북동쪽 7마일 해상을 지나던 중 화재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 원인 [편집]

사고가 난 배는 선미 왼쪽 1층 화물칸 19번 구역에 시동이 켜진 상태로 실린 4.5톤 활어 운반차량으로 확인됐으며, 환기구 등을 통해 2층 화물칸과 3~4층 객실과 상부 갑판 등으로 옮겨 붙어 사고가 났다.[2]

사고 결과 [편집]

이 사고로 인해 해경과 해군이 긴급 출동 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신고가 접수되자마자 경비함 23척을 급파해 구조작업을 벌였으며 사고 발생 2시간만에 승객 128명을 전원 구조했다. 구조된 승객들은 오전6시경 현장에 출동한 여수해경 317함에 승선해 전라남도 여수시 해경 부두에 도착한 후 부상을 당한 10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동년 11월 30일 국토해양부 장관(당시 장관 권도엽)은 승객을 안전하게 탈출시킨 박상환(당시 49세)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다.[3] 그리고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을 기준으로 2012년 6월 30일까지 설봉호는 휴항하고 있으며 코지아일랜드호만 운항하고 있다.

주석 [편집]

  1. 4천톤급 설봉호 화재사고 발생…승객 전원구조
  2. 설봉호 화재 원인 '활어차 전기합선' 결론
  3. '설봉호 화재 때 승객 탈출 유도' 박상환씨, 국토부 장관 표창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