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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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릉
대한민국사적
지정번호 사적 199호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31
제작시기 조선
1970년 5월 26일 지정

선정릉(사적 199호)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조선조 왕릉으로 세 개의 능이 있다고 하여 삼릉공원이라고도 불린다. 이 곳에는 조선 9대 임금 성종과 계비 정현왕후 윤씨의 무덤인 선릉[1], 11대 임금 중종의 무덤인 정릉이 있다.

목차

[편집] 개요

선릉(宣陵)과 정릉(靖陵)을 합쳐 선정릉(宣靖陵)이라 하는데, 선릉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1495년에 성종의 능인 선릉을 세웠고, 그 뒤 1530년에 성종의 제2 계비인 정현왕후(貞顯)의 능을 선릉의 동쪽에 안장하였다. 이는 왕과 왕비의 능을 정자각 배후 좌우 두 언덕에 각각 한 봉분씩 조성한 경우로 동원(同原) 이강(異岡) 형식이라 한다. 그 후, 1544년에 만들어진 중종의 능인 정릉(靖陵)이 1562년문정왕후에 의해 경기도 고양군 원당읍 원당리에서 이곳으로 옮겨졌다. 원당리의 풍수 지리가 좋지 않아 옮긴 것인데, 이곳 또한 매년 여름이면 능이 침수되어 재실에 물이 들어가는 피해를 입었다. 결국, 중종과 함께 안장되기를 바랐던 문정 왕후는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현재 태릉(泰陵)에 단릉(單陵)으로 안장되어 있다. 선정릉은 임진왜란 때 왜병(倭兵)에 의해 파헤쳐지는 등 수난을 겪기도 했지만, 현재 든든한 모습으로 서울의 한 켠을 지키고 있다. 사적 제199호이다.

[편집] 교통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서울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편집] 바깥 고리

[편집] 주석

  1. 서울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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