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봉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선봉군(先鋒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라선특별시에 위치한 군이다. 옛 이름은 웅기군(雄基郡)이다. 굴포리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사적 70호로 지정한 신석기 시대의 유적이 있다. 소련 대일전 참전당시 한국인 부대가 소련군과 함께 참전하여 8.15 광복 이전에 최초로 상륙하여 해방시켰다. 이를 기념하여 선봉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소련군의 일부로 참전한 사실과 김일성은 나중에야 귀국한 사실을 알리지 않고 "김일성 동지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찾아주셨다"고 정치적으로 선전한다.[1]

지리[편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북동쪽에 위치하고, 중화인민공화국러시아와 접한다. 유현덕산, 화대산이 솟아 있으며, 두만강을 국경으로 삼는다. 서번포·동번포·만포·흑지 등의 호수가 있다. 면적의 70%가 삼림이다.

행정구역[편집]

1읍 10리 2로동자구로 구성되어 있다.

산업[편집]

수산업농업을 주로 한다. 축산업도 이뤄진다.

교통[편집]

철도 함북선이 통과하며, 러시아와 철도가 연결되어 있다.

바깥 고리[편집]

주석[편집]

  1. 北 "8·15는 김일성조선·민족 기원 열린 날" 2011-08-15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