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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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선종(禪宗)의 가르침을 뜻하는 선법(禪法)에 대해서는 선 (불교)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선법은 보통 다음의 음계를 말한다.

[편집] 교회 선법

교회 선법.

그레고리오 성가에서 8가지의 선법이 인정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음은 모두 같은 온음계 계열을 바탕으로 하며, 그 각각이 옥타브에 걸친 독자적인 음넓이(안비투스)와 독자적인 마침음(피날리스)에 의해서 성격화되고 있다. 그레고리오 성가에서는 D, E, F, G의 4개 피날리스에 두 가지 선법이 마련되고, 피날리스에서 피날리스까지의 옥타브의 음넓이를 지니는 정격선법(政格旋法)과 도리아, 프리지아, 리디아, 믹솔리디아의 각 선법 및 피날리스의 아래 4도에서 위 5도까지 옥타브의 변격선법(變格旋法), 즉 히포도리아, 히포프리기아, 히폴리디아, 히포믹솔리디아의 각 선법이 있다. 명칭은 그리스 선법에서 유래되었으나 양자간에는 내적 관계가 전혀 없다. 16세기에 스위스의 음악가 그라레아누스가 그의 저서 <도네카코르돈>(1547)에서 정·변(正·變) 4개의 선법을 도입하여 12선법을 확립하였다. 이 교회선법은 17, 18세기에 이르러 근대의 장단조(長短調) 음조직으로 전환하기까지 중세 르네상스의 음계로 이어져 내려왔다.[1]

[편집] 현대 선법

선법 각 음정
1도 2도 3도 4도 5도 6도 7도
‘장조’ 선법 리디아 선법듣기  완전 완전
이오니아 선법듣기  완전 완전 완전
믹솔리디아 선법듣기  완전 완전 완전
‘단조’ 선법 도리아 선법듣기  완전 완전 완전
에올리아 선법듣기  완전 완전 완전
프리지아 선법듣기  완전 완전 완전
로크리아 선법듣기  완전 완전

[편집] 주석

  1. 글로벌 세계대백과, 〈서양 중세음악-교회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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