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전선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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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전선 이상 없다》 
Remarque Im Westen nichts Neues 1929.jpg
제1판 표지
저자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원제 Im Westen nichts Neues
영문 표기 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
국가 독일 독일
언어 독일어
장르 전쟁 소설
출판사 Propyläen Verlag
발행일 1929년 1월 29일
페이지 295
OCLC번호 295972

《서부 전선 이상 없다》(西部戰線異狀─, 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 독일어: Im Westen nichts Neues [1])는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적이 있었던 독일인 에리히 레마르크가 쓴 책이다. 전쟁터에 사실상 끌려온 주인공이 전사한 날의 독일군 상황 보고가 "서부 전선 이상 없다"였다는 설정을 통해 전쟁의 비인간성을 고발한다. 1929년 책이 나오자 독일 내에서 백만 권이 팔렸으며, 해외에서도 수백만 권이 팔렸다. 이 책을 바탕으로 1930년 루이스 마일스톤 감독으로 같은 이름의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2012년에는 다시 같은 이름으로 한 영화가 리메이크되어 개봉될 예정이다.

이 장편 전기소설은 지원병으로 종군하여 얻은 전쟁체험의 소설화로서 전쟁의 참상·무의미와 전쟁과 생의 문제를 다정다감하고 젊고 미숙한 청년의 심리를 통하여 리얼하게 또 서정적 정감을 실어 묘사하고 있다. 전후 10년을 지나 바야흐로 평화에 대한 희원(希願)과 반전사상이 대두되고 있던 당시에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 발표되기가 바쁘게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각국어로 번역되고 영화화되어 6백만 부 이상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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