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폭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천지연폭포

천지연폭포(天地淵瀑布)는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폭포이다. ‘천지연’이란 이름은 ‘하늘(天)과 땅(地)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는 뜻이다.

폭포의 절벽화산활동으로 인해 생성된 조면질(組面質) 안산암으로 이루어져있다. 폭포수의 폭은 약 12 m 높이는 22 m, 연못의 수심은 약 20 m이다. 계곡에는 아열대성·난대성의 각종 상록수와 양치식물 등이 밀생하는 울창한 숲을 이룬다.

[편집] 식생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주 무태장어 서식지
(濟州무태장어棲息地)
천연기념물 제27호
지정일 1962년 12월 3일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천지연폭포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주 천지연 담팔수 자생지
(濟州天池淵膽八樹自生地)
천연기념물 제163호
지정일 1964년 1월 31일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973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주 천지연 난대림
(濟州天池淵暖帶林)
천연기념물 제379호
지정일 1993년 8월 19일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서흥동

폭포 근처에는 천연기념물 제27호로 지정보호 받고 있는 무태장어가 서식하고 있다.

천지연폭포의 서쪽 계곡에 있는 난림지대에는 천연기념물 제163호로 지정되어 있는 담팔수 등이 서식한다. 천연기념물 제163호로 지정된 담팔수의 자생지이고, 특정 야생동식물로 지정된 솔잎란과 백량금이 자라는 등 희귀식물이 분포하고 있어 계곡 전체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계곡의 양쪽에 발달한 상록활엽수림의 우점종은 구실잣밤나무, 담팔수, 종가시나무, 산유자나무, 푸조나무 등이며, 하층에는 동백나무, 백량금 등의 난대식물로 숲을 이루고 있다. 이곳의 암벽에 자라고 있는 솔잎란은 뿌리이 없고 줄기만 있는 유관속 식물 중에서는 가장 원시적인 식물이며, 멸종위기의 희귀식물로, 천지연과 천제연기후가 따뜻한 지역의 암벽에만 자란다.

[편집] 같이 보기

[편집] 바깥 고리

Commons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Crystal Clear app linneighborhood.pn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 도구
이름공간
변수
행위
둘러보기
인쇄/내보내기
도구모음
다른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