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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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토크
장르 시사 · 교양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KBS 1TV
방송 기간 2005년 2월 18일 ~ 2023년 5월 19일
방송 시간 매주 금요일 오전 8:25 ~ 9:30
음성 1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자막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
HD 방송 여부 HD 제작 · 방송
외부 링크  KBS 생생토크 홈페이지

생생토크는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25분에 아침마당에서 방송된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기획 의도[편집]

시청자들이 충분히 공감하는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방송 회차[편집]

2005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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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0    <선택! 생생토크>
20051223    <선택! 생생토크>
20051216    <선택! 생생토크>
20051209    <선택! 생생토크>
20051202    <선택! 생생토크>
20051125    <선택! 생생토크>
20051118    <선택! 생생토크 - 노후 문제는 부모님이 알아서 하세요?>
20051111    <선택! 생생토크>
20051104    <선택! 생생토크 - 남편의 바람, 용서해야 하나요?>
20051028    <생생토크>
20051021    <생생토크>
20051014    <생생토크>
20051007    <생생토크 - 며느리가 친딸 같다구요?>
20050930    <선택! 생생토크 - 내 남편도 외로운 추남(秋男)?>
20050923    <선택! 생생토크 - 이 나이에 내가 애를 보랴?>
20050916    <선택! 생생토크 - 명절, 이젠 우리도 웃고싶다!>
20050909    <선택! 생생토크 - 결혼준비, 너희들 야무진 건 알겠다만...>
20050902    <선택! 생생토크 - 주 5일제, 이틀씩이나 놀자니>
20050826    선택! 생생토크
20050819    선택! 생생토크 <소심한 남편 VS 통 큰 아내>
20050812    <선택! 생생토크> 우리도 사랑(?)하게 해주세요!
20050805    <선태! 생생토크> 부부싸움 잘~ 합시다!?
20050729    선택! 생생토크 < 마님과 삼돌이가 만났어요! - 2005 결혼방정식>
20050722    선택! 생생토크 - <아줌마가 변한다고요?>
20050715    선택! 생생토크 - <다시 부는 계모임 열풍~>
20050708    선택! 생생토크 - <여자가 무슨 술이야?>
20050701    선택! 생생토크 - <돈 타쓰는 게 너무 힘들어!>
20050624    선택! 생생토크 - <설마, 믿었던 당신이...>
20050617    선택! 생생토크 - <사돈, 가까울수록 좋다?>
20050610    선택! 생생토크 -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 결혼을?>
20050603    선택! 생생토크
20050527    선택! 생생토크
20050513    선택! 생생토크
20050506    선택! 생생토크 - <살림해주고! 눈치보고?>
20050429    선택! 생생토크 - <아내가 무서워요>
20050422    선택! 생생토크 - <결혼식! 이런게 정말 싫다~>
20050415    선택! 생생토크 - <아내의 봄~바람!>
20050408    선택! 생생토크 - <한 이불 속 두 나라?>
20050401    선택! 생생토크 - <여자끼리 친구가 없다?>
20050325    선택! 생생토크 - <중년성형은 무죄?>
20050318    선택! 생생토크
20050311    선택! 생생토크 - <늙으면 애가 된다구요?(세대차이)>
20050304    선택! 생생토크 - <이모는 가깝고 고모는 멀고?>
20050225    선택! 생생토크 - <당신! 왜 파람피워?>
20050218    선택! 생생토크 - <남기고 싶은 말한마디, 유언!>

2006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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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선택!생생토크> "여보, 액땜한 셈 칩시다!"
20061222    <선택!생생토크>당신은 세상이 내게 준 선물
20061215    <선택!생생토크>“당신, 사랑이 식은 거야?”
20061208    <선택!생생토크>"행복을 돈으로 살 수 있을까?"
20061201    <선택!생생토크>'그럴 수도 있지...'
20061124    <선택!생생토크>자녀 성적표가 엄마 인생의 성적표?
20061117    <선택!생생토크>그래 가지고 부자 되겠어?
20061110    <선택!생생토크>남자는 왜 "오빠" 소리를 좋아할까?
20061103    <선택!생생토크>왜 나만 우울한 걸까?
20061027    <선택!생생토크>내 인생의 NG
20061020    <선택!생생토크>'부모 VS 자식' 이상형 어떻게 다를까?
20061013    <선택 생생토크> 남자는 왜 여자의 슬픔에 둔감할까?
20060929    <선택!생생토크>말을 잘 안듣는 남편 VS 지도를 못 읽는 아내
20060922    <선택!생생토크> "남자만 가을을 타나요?"
20060915    <선택!생생토크>
20060908    <선택!생생토크>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20060901    <선택!생생토크> 내 꿈이 뭐였더라?
20060825    <선택!생생토크>여성 42%, "내 명의 재산없다"
20060818    <선택!생생토크>
20060811    <선택!생생토크>
20060804    <선택!생생토크>
20060728    <선택!생생토크>곰같은 아내 VS 여우같은 아내
20060721    <선택!생생토크> '열아홉 순정'만 순정?
20060714    <선택 생생토크> 싱글이 부러울 때
20060707    <선택 생생토크>
20060630    <선택 생생토크>
20060623    <선택 생생토크>
20060616    <선택 생생토크>
20060609    <선택 생생토크>
20060602    <선택 생생토크>
20060519    <선택! 생생토크>
20060512    <선택! 생생토크>
20060505    <선택! 생생토크>
20060421    <선택! 생생토크>
20060414    <선택! 생생토크>
20060407    <선택! 생생토크> 아내가 돈 관리하면 부자 된다?
20060331    <선택! 생생토크>
20060324    <선택! 생생토크> 따지기 좋아하는 아내 vs 대충 넘어가는 남편
20060317    <선택! 생생토크> 부자 되고 싶으세요?
20060310    <선택! 생생토크> 부부싸움, 수명을 단축한다?
20060303    <선택! 생생토크> 늙어서 돈 없으면 더 서럽다!
20060224    <선택! 생생토크> 혈액형을 알면 성격이 보인다구요?
20060217    <선택! 생생토크>
20060210    <선택! 생생토크>
20060203    <선택! 생생토크>
20060127    <선택! 생생토크>
20060120    <선택! 생생토크>
20060113    <선택! 생생토크>
20060106    <선택! 생생토크>

2007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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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선택 생생토크>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20071221    <선택 생생토크> "그새를 못 참아서..."
20071214    <선택 생생토크> "여보, 꿀물 좀 타 줘"
20071207    <선택 생생토크> 슬픔에도 유효기간이 있을까?
20071123    <선택 생생토크> 밤에는 왜 여자가 예뻐 보일까?
20071116    <선택 생생토크> 아들 키우는 재미 VS 딸 키우는 재미
20071109    <선택 생생토크>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20071102    <선택 생생토크> 며느릿감이 눈에 안 찬다?
20071026    <선택 생생토크> 귀가 얇아서...
20071012    <선택 생생토크> 사랑받지 못하는 성격, 따로 있다?
20071005    <선택 생생토크> 아침은 얻어먹고 다니십니까?
20070928    <선택 생생토크> 어느 쪽이 더 힘들까? 간섭 VS 무관심
20070914    <선택 생생토크> 긁어 부스럼
20070824    <선택 생생토크>
20070817    <선택 생생토크>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20070810    <선택 생생토크> "여보, 우리 뭐 하고 놀지?"
20070803    <선택 생생토크> 핑계 없는 무덤 없다?
20070727    <선택 생생토크> '연하남'이 좋은 다섯 가지 이유
20070720    <선택 생생토크>
20070713    <선택 생생토크> 말이 씨가 된다?
20070706    <선택 생생토크> "여보, 나 점 뺄까?"
20070629    <선택 생생토크> "길고 짧은 건..."
20070622    <선택 생생토크> < 수다스러운 여자가 성공한다?>
20070615    <선택 생생토크> "열 길 물속은 알아도..."
20070608    <선택 생생토크>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20070601    <선택 생생토크> 솔직하면 손해본다?
20070525    <선택 생생토크>
20070518    <선택 생생토크> 왠지 궁합이 안 맞아...
20070511    <선택 생생토크>
20070504    <선택 생생토크> 꼬리가 길면 잡힌다?
20070427    <선택 생생토크>도무지 알 수 없는 남자의 언어 VS 여자의 언어
20070420    <선택 생생토크>
20070413    <선택 생생토크> 봄, 헤어진 옛 사랑이 그립다...
20070330    <선택 생생토크> "그놈의 술 때문에..."
20070323    <선택 생생토크>
20070316    <선택 생생토크>
20070302    <선택 생생토크>
20070223    <선택 생생토크> 외로움, 치매 재촉한다?
20070216    <선택 생생토크>
20070209    <선택 생생토크> "질투하는 언니, 시기하는 동생"
20070202    <선택 생생토크> 나도 이럴 땐 외모 바꾸고 싶다
20070126    <선택 생생토크> 쉽게 상처받는 성격
20070119    <선택 생생토크> 신년기획 "부자되세요!" 제3편-"다 쓰고 죽어라"
20070112    <선택 생생토크> 신년기획 "부자되세요!" 제2편-"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20070105    <선택 생생토크> 신년기획 "부자되세요!" 제1편-"오래 산다는 건 축복일까?"

2008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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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생생토크> "아줌마, 등 좀 밀어주세요..."
20081219    <생생토크> "당신, 나보다 친구가 더 중요해?"
20081212    <생생토크>"전세 얻어주세요... 그런데 모시지는 못해요."
20081205    <생생토크> "여보, 잠 좀 잡시다."
20081128    <생생토크> 남자들은 왜 애교에 약할까?
20081121    <생생토크> "그래도 우리 어머니 유언인데..."
20081114    <선택 생생토크> 미운 정 고운 정
20081107    <선택 생생토크> 인생은 짧다?
20081031    <선택 생생토크> "그건 집안 내력이라서..."
20081024    <선택 생생토크> 아내의 늦은 귀가
20081017    <선택 생생토크> 남편이 등을 돌릴 때
20081010    <선택 생생토크> 여자들은 왜 키 큰 남자를 좋아할까?
20081003    <선택 생생토크> "당신은 왜 점점 아버님을 닮아가?"
20080926    <선택 생생토크> 남자는 왜 첫사랑을 못 잊을까?
20080919    <선택 생생토크> 내 남자에게서 낯선 여자의 향기가...
20080912    <선택 생생토크> 부모님 용돈, 시댁 VS 친정
20080905    <선택 생생토크> 만지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20080829    <선택 생생토크> "남자는 뭘 몰라."
20080822    <선택 생생토크> "혈액형이 뭐세요?"
20080808    <선택 생생토크> '삼시 세 끼', 지겨워...
20080801    <선택 생생토크> 여자나 남자나 숨길 수 없는 몇 가지
20080725    <선택 생생토크>  여자가 돈 안 내는 이유
20080718    <선택 생생토크> "저리 가, 더워!"
20080704    <선택 생생토크> "그 나이에 웬 주책이냐구요?"
20080627    <선택 생생토크> 아부의 기술
20080620    <선택 생생토크> 한 이불 덮고 주무세요?
20080613    <선택 생생토크> "우린 너무 일찍 결혼했어요."
20080606    <선택 생생토크>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것들
20080530    <선택 생생토크> "며느리 늙은 게 시어미여..."
20080523    <선택 생생토크> 거절의 기술
20080516    <선택 생생토크> 나도 늙나 봐...
20080502    <선택 생생토크> 다정도 병이라더니...
20080425    <선택 생생토크> 족발 뜯는 당신이 더 예뻐
20080418    <선택 생생토크> 그는 얼마 만에 날 잊을까?
20080411    <선택 생생토크> 내 아들의 여자친구
20080404    <선택 생생토크> 우리 부부는 전생에 어떤 관계였을까?
20080328    <선택 생생토크> 아줌마들은 왜 했던 말을 또 할까?
20080321    <선택 생생토크> 마음 속 외도
20080314    <선택 생생토크>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20080307    <선택 생생토크> 남자도 이럴 때 집 나가고 싶다
20080125    <선택 생생토크> "당신, 표정이 왜 그래?"
20080118    <선택 생생토크> "그거 별 거 아니야..."
20080104    <선택 생생토크>

2009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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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생생토크> 내 인생 최고의 선물
20091218    <생생토크> 제대로 놀 줄도 모르면서...
20091211    <생생토크> 여자가 밥하기 싫을때...
20091204    <생생토크> "모르면 가만히 있어!"
20091127    <생생토크> 아픈 것도 서러운데...
20091120    <생생토크> 동서사이에 하지 말아야 할 네 가지 말들
20091113    <생생토크> 길치 vs 눈치
20091106    <생생토크> 남자가 화장품을 바꿀 때
20091030    <생생토크> 여보, 나 뭐 보고 결혼했다고?
20091023    <생생토크> "새댁, 하고 싶은 거 있으면 그때그때 하고 살아..."
20091016    <생생토크> 소리를 지르면 화가 풀릴까?
20091009    <생생토크> 여자의 비밀, 이틀 못 간다?
20091002    <생생토크> 추석기획 - 우리 가족 최고!
20090925    <생생토크> 부부, 건강하려면 침대 따로 써라?
20090918    <생생토크> 할머니 치맛바람 더 무섭다?
20090911    <생생토크> "천성이 어디 그리 쉽게 변하나요?"
20090904    <생생토크> "내숭떠는 여자가 사랑받는 이유"
20090828    <생생토크> "어른들은 밥 잘 먹는 남자를 왜 좋아할까?"
20090821    <생생토크> "누군들 자기 인생이 마음에 들까..."
20090814    <생생토크> 남자의 질투가 더 무섭다?
20090807    <생생토크> "나이 들수록 사는 게 재미없는 이유는?"
20090731    <생생토크> 부부, 놀러가서 왜 싸워?
20090724    <생생토크> 몸보신, 남자만 하란 법 있나요?
20090717    <생생토크> 제헌절 기획 - "존엄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090710    <생생토크> 남자가 먼저 사과 할 용기도 없어?
20090703    <생생토크> "흰머리 하나 뽑는데 500원"
20090626    <생생토크> 아들의 여자 친구, 마음에 안 드는 이유
20090619    <생생토크> 친정 엄마는 무슨 죄?
20090612    <생생토크> 아침형 인간 vs 올빼미형 인간
20090605    <생생토크> "아내가 무서울 때..."
20090529    <생생토크> "치유하는 힘, 긍정" - 문용린 교수 -  
20090522    <생생토크> "장모 눈치 보느라..."
20090515    <생생토크> "살림에 소질 없는 아내 때문에..."
20090508    <생생토크> "어머니가 즐겨 부르시던 노래"
20090501    <생생토크> 첫눈에 반해 결혼했더니...
20090424    <생생토크> 댁의 남편, 집에 있으세요?
20090417    <생생토크> 여자들은 왜 자꾸 확인하려 하는 걸까?
20090410    <생생토크> "자세한 건 만나서 얘기해..."
20090403    <생생토크> 겉과 속이 다른 내 남편
20090327    <생생토크> 우리 집의 두 남자, 남편과 아들
20090320    <생생토크> "난 괜찮으니까, 혼자 갔다 와"
20090313    <생생토크> 몸만 오라는 어머님과 신랑, 그걸 믿어?
20090306    <생생토크> "당신 왜 그래? 아마추어같이..."
20090227    <생생토크> "식성 까다로운 당신 때문에..."
20090220    <생생토크> 말끝마다 자식자랑
20090213    <생생토크> 예쁜 남자, 강한 여자
20090206    <생생토크> "당신, 언제 철들어요?..."
20090130    <생생토크> "당신, 내 말이 건성으로 들려요?"
20090123    <생생토크> 시친며, 시어머니 친구 며느리는...
20090116    <생생토크> "엄마는 지금 나이가 몇인데..."
20090109    <생생토크> "당신, 가계부 좀 쓰지 그래"

2010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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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생생토크> 나이가 들면 정말 행복할까?
20101217    <생생토크> 목소리도 늙는다?
20101210    <생생토크> 가족과 식사 시간 하루 37분 안 돼...
20101203    <생생토크> 사랑이 메마른 부부, 말없이 메모지로만...
20101126    <생생토크>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20101119    <생생토크> 부모님의 재혼은 어떻게?
20101029    <생생토크> 아장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20101022    <생생토크> 아들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을 때
20101015    <생생토크>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20101008    <생생토크> 권태기에 극복하는 법
20101001    <생생토크> 가풍이 달라서...
20100917    <생생토크> "어머니, 제발 가만히 계세요."
20100910    <생생토크> 자식 겉 낳지 속 못 낳는다?
20100827    <생생토크> 엄마의 입버릇...
20100820    <생생토크> 왜 남자는 여자의 말을 못 들은 척 할까?
20100813    <생생토크> 부모가 자식에게 해서는 안 될 말 10가지
20100806    <생생토크> 구미호는 왜 인간이 되려 할까?
20100730    <생생토크> 남편보다 더 오래 살아야 하는 이유
20100723    <생생토크> "여자는 피부에 좋다고 하면 다 먹어?"
20100716    <생생토크> 도무지 봐줄 수 없는 남편의 어리광
20100709    <생생토크> 봐주자니 힘에 부치고 안 봐주자니...
20100702    <생생토크> 모자싸움 VS 부녀싸움
20100618    <생생토크> 처복 VS 남편복
20100611    <생생토크> 내 아내가 '꽃중년'에게 열광하는 이유
20100604    <생생토크> 나이들면 왜 '간'을 못 맞출까?
20100528    <생생토크> 여자가 밥사게 하려면...
20100514    <생생토크> 아줌마 기억력 VS 아저씨 기억력
20100507    <생생토크> 어려운 자식 vs 만만한 자식
20100430    <생생토크> 버릴 것과 가질 것
20100423    <생생토크> 무심한 척, 관심 없는 척
20100416    <생생토크> 내 인생의 세 고비
20100409    <생생토크> 착한 끝, 있다? 없다?
20100402    <생생토크> 인생 후반전, 평생 현장에서 살자
20100326    <생생토크> 우리 엄마같은 여자를 찾습니다
20100319    <생생토크> 목소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0100312    <생생토크> 모든게 당신 입맛대로...
20100226    <생생토크> 남자는 사소한 것에 목숨건다. 여자는?
20100219    <생생토크> 남자는 사소한 것에 목숨건다. 여자는?
20100212    <생생토크> 웃으면 복이 와요
20100205    <생생토크> 참을 수 없는 식탐때문에...
20100129    <생생토크> 말싸움, 남자가 여자에게 밀리는 3가지 이유
20100122    <생생토크> 늙어서도 대접받으려면?
20100115    <생생토크> 여자 4시간 3분 VS 남편 34분
20100108    <생생토크> 시어머니 참견 VS 무관심

2011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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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생생토크> 女姓, 가족의 중심 "내 인생은 나의 것"
20111223    <생생토크>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20111216    <생생토크> 우리는 왜 사소한 것에 집착하는가?
20111209    <생생토크> 늙어가는 남편
20111202    <생생토크> 남편이 싫어하는 아내의 부탁 5가지
20111125    <생생토크>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20111118    <생생토크> 부부사이에도 세대차이가 있다?
20111111    <생생토크> 나이 들수록 더 좋은 5가지
20111104    <생생토크> 내 아들보다 잘난 며느리
20111028    <생생토크> "당신 닮을까 걱정이다..."
20111021    <생생토크> "다른 집 애들은 시집 잘만 가는데..."
20111014    <생생토크> 엄마가 미안해
20111007    <생생토크> "이 나이에 뭘 또 배우라고?"
20110930    <생생토크> "아빠! 밥 줘!"
20110923    <생생토크> "아빠, 밥 줘!"
20110916    <생생토크> "늙거든 두고 보자"
20110909    <생생토크> 엄마의 전화 "나는 괜찮다"
20110826    <생생토크> 여자가 나이 들수록 변해가는 5가지
20110819    <생생토크> "당신 거기 어디야?"
20110812    <생생토크> "당신, 더워서 입맛도 없다면서..."
20110805    <생생토크> "내가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20110729    <생생토크> 인생 절발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
20110722    <생생토크> 아내에게 순정하는 남자, 와이프 보이?
20110715    <생생토크> "딸아, 참고 살지 말아라?"
20110708    <생생토크> 다음 주에도 또 올 거니?
20110617    <생생토크> 60세 넘어 혼자되면 "황혼 재혼 해야지?"
20110610    <생생토크> "차라리 버리는 게 남는 거예요"
20110527    <생생토크> "당신, 자기 관리 좀 하지!"
20110513    <생생토크> 아침마당 20주년, "아침마당을 보면 행복해집니다"
20110506    <생생토크> 아들 며느리와 함께 살고 싶지 않은 이유
20110429    <생생토크> 애들 때문에 산다?
20110422    <생생토크> 돈이 효자?
20110415    <생생토크> 아내 뒤만 졸졸... - 은퇴 후 부부가 싸우는 3가지 이유 -         
20110408    <생생토크>"아프다" 입에 달고 사시는 시어머니
20110401    <생생토크> "너희 집은 왜 그래?"
20110325    <생생토크> "하룻밤만 더 자고 가라"
20110318    <생생토크> 혼수 스트레스
20110311    <생생토크> 엄마의 봄바람
20110304    <공사창립기획 생생토크> '시청자가 주인공입니다'
20110225    <생생토크> 新 고부갈등 사위 VS 장모
20110218    <생생토크> 형님, 맏이라고 다 가져가세요?
20110211    <생생토크> 그 연세에 참 대단하시다고?
20110204    <설기획 생생토크> 남편을 아들 대하듯, 아들을 남편 대하듯
20110128    <생생토크> 한국인,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5가지
20110121    <생생토크> "왜 연락도 없이 오셨어요?"
20110114    <생생토크> 홀로된다는 것

2012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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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8    <생생토크>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이름, 여자
20121221    <생생토크> 2012 드라마 속 '가족마당'
20121214    <생생토크> 나이 들수록 트로트가 좋아!
20121207    <생생토크> 시어머니도 며느리였잖아요
20121130    <생생토크> 시어머니의 유별난 아들사랑
20121123    <생생토크> 며늘아! 김장해야 하는데...
20121116    <생생토크> 자식 이기는 부모, 있다? 없다?
20121109    <생생토크> 딸 같은 며느리라고요?
20121102    <생생토크> 아직도 내 나이에 사랑이 남아 있네
20121026    <생생토크> 등골 휘는 자식 결혼
20121019    <생생토크> 오늘도 산에 가세요?
20121012    <생생토크> 아가, 지금 집 앞인데...
20121005    <생생토크> 그 나이에도 '오빠'소리 듣고 싶어?
20120928    <생생토크> 어머님, 추석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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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생생토크> 아이고 내가~ 콩깍지가 씌었지!
20120914    <생생토크> 자식 농사 끝도 없네!
20120907    <생생토크> 나 돈 좀 줘!
20120831    <생생토크> 댁의 남편도 우세요?
20120817    <생생토크> 잠깐만요! 아내한테 물어보고요
20120727    <생생토크> 얘야, 너희 휴가는 언제니?
20120713    <생생토크> 아빠에게 딸이 있다는 것은?
20120706    <생생토크> 깨물어 가장 아픈 손가락 따로 있다?
20120629    <생생토크> 아내의 귀가시간
20120622    <생생토크> 당신은 도대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어?
20120615    <생생토크> 말대답 하는 며느리 VS 말 없는 며느리
20120608    <생생토크> 나이 들면 무슨 재미로 사나?
20120601    <생생토크> 부부 싸움후, 아침 밥상 차려주는 게 어디야?
20120525    <생생토크> 자식 뒷바라지 도대체 언제까지?
20120518    <생생토크> 한국 남자들이 말귀를 못 알아듣는 이유
20120511    <생생토크> 아가, 너희 집 비밀번호 몇 번이니?
20120504    <생생토크> 당신이 듣고 싶은 호칭은? 아저씨, 아줌마 VS 오빠, 누나
20120427    <생생토크> 그걸 왜 버려? 냉장고에 있는 건 괜찮아
20120420    <생생토크> "그래, 너희도 한 번 늙어봐라"
20120406    <생생토크> 넝쿨째 글러온 가족, 당신이라면?
20120330    <생생토크> 요즘 남편의 新 칠거지악
20120323    <생생토크> 남편 밥상 VS 아들 밥상
20120316    <생생토크> 뒤끝이 있다? 없다?
20120309    <생생토크> 인생 2막, 은퇴 후 8만 시간
20120302    <생생토크> 공사창립기획 시청자와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20120224    <생생토크> 알고도 속아주는 이유
20120217    <생생토크> 내 남편은 도대체 누구 편?
20120203    <생생토크> "당신,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20120127    <생생토크> 남자는 왜 울지 않는가?
20120120    <생생토크> "너희 언제 올 거니?'
20120113    <생생토크> 결혼 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갈까?
20120106    <생생토크> 60 넘어 번 돈이 진짜 내 돈?

2013년[편집]

20130531    <생생토크> 부부 500쌍에게 물었습니다. 알면서도 속는 뻔~한 거짓말
20130524    <생생토크> 30-40대 아내 1000명에게 물었습니다. 나이들며 필요한 것 세 가지
20130517    <생생토크> 며느리 1000명에게 물었습니다. 고부갈등 어떻게 푸세요?
20130510    <생생토크> 부모 1000명에게 물었습니다. 자식 뒷바라지에 부모 허리가...
20130503    <생생토크> 부모 1000명에게 물었습니다. 넌 누굴 닮아서...
20130426    <생생토크> 30-40대 아내 1000명에게 물었습니다. 여보 제발 이 말만은...
20130419    <생생토크> 30-40 주부 1000명에게 물었습니다. 사사건건 시시콜콜 우리 시어머니!
20130412    아침마당(생생토크)
20130405    <생생토크> 우리 집 보물 1호는...
20130329    <생생토크>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20130322    <생생토크>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20130315    <생생토크> 여자의 봄바람은 유죄?
20130308    <생생토크> 봄이 왔네 봄이 왔어
20130301    <생생토크> '내 딸 서영이' 속 아버지와 딸
20130222    <생생토크> 이 나이에 참고 살까?
20130215    <생생토크> 당신, 오늘이 무슨 날인지 몰라?
20130208    <생생토크> 바쁘면 내려오지 말거라
20130201    <생생토크> 부부가 같이 해서 본전도 못 찾는 세 가지
20130125    <생생토크> 얘는 만만할 줄 알았는데...
20130118    <생생토크> 여든까지 온 세 살 버릇
20130111    <생생토크> 어머니, 제가 알아서 할게요
20130104    <생생토크> 한 살 더 젊게 살기

2014년[편집]

2015년[편집]

20151127 <생생토크>  며늘아 김장 때 바쁘면 오지 마라~! 그래도 가야해 VS 바쁘면 굳이
20151120 <생생토크>
20151113 <생생토크>
20151106 <생생토크>
20150313 <생생토크>  봄바람 불어오니 마음이 살랑살랑~
20150306 <생생토크>
20150306 <생생토크>  연로하신 부모님~ 누가 모셔야 할까?
20150306 <생생토크>  설기획 나의 살던 고향은
20150213 <생생토크>  명절~ 고부간 가장 듣기 싫은 말!
20150206 <생생토크>
20150130 <생생토크>  <2015 부부의 조건> 이런 남편/아내가 최고!
20150116 <생생토크>  부모님의 재혼! 찬성하는 것이 좋을까 말리는 것이 좋을까?
20150109 <생생토크>  자식 생각 없다는데~ 설득 VS 내버려 둬

지역 방송국 프로그램[편집]

다음 동 시간대 프로그램은 금요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방송국 지역 프로그램 진행자
KBS 대전 대전광역시 아침마당 대전 김연선, 김숙경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KBS 광주 광주광역시 KBS광주 열린마당 임정섭, 임진숙
전라남도 중북부
KBS 대구 대구광역시 아침마당 대구 진유현, 정세진
경상북도 중서남부
KBS 부산 부산광역시 아침마당 부산 김평래, 문혜진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