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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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色盲)은 동물이 색을 판단하는 능력이 결여된 것으로, 다시 말해 다른 사람이나 동물들이 구별할 수 있는 들 가운데 어떠한 것들을 구별하지 못하는 증상을 말한다. 유전으로 찾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 신경, 가 손상된다든지 특정한 화학 물질에 노출되어도 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영국의 화학자 존 돌턴은 그가 색맹임을 깨달은 뒤인 1798년에 이 주제에 대한 첫 과학 책자 "Extraordinary facts relating to the vision of colours"를 출판하였다.[1] 돌턴의 노고에 따라 이러한 조건을 돌터니즘(Daltonism)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이 용어는 이제 색맹의 하나인 제2색맹 (deuteranopia)으로 불린다.

색맹은 장애로 분류하지만 특정한 환경에서 색맹자들은 일반 시각을 가진 사람들 보다 우위에 있는 경우가 있다. 색맹자들이 특정한 속임수를 잘 발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몇 건 있다. [2] 단색형 색각자들은 어두운 곳에서 약간의 이점이 있지만 이는 어두움에 적응하기 처음 5분 30초 정도까지로 제한 받는다.

[편집] 참조

  1. Dalton J, 1798 "Extraordinary facts relating to the vision of colours: with observations" Memoirs of the Literary and Philosophical Society of Manchester 5 28-45
  2. Morgan MJ, Adam A, Mollon JD. "Dichromats detect colour-camouflaged objects that are not detected by trichromats." Proc Biol Sci. 1992 Jun 22;248(1323):291-5. PMID 135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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