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오렌지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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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오렌지 로드》(일본어: きまぐれオレンジ☆ロード 기마구레 오렌지 로도[*])는 마쓰모토 이즈미만화1984년 15호부터 1987년 42호까지 전157화가《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되었다. 단, 1986년 15호부터 1987년 11호까지 약 1년간 휴재된 경우도 있다. 또, 특별판인 158화가《주간 플레이보이1999년 44호에 연재된 경우도 있다. 단행본으로는 전 18권, 애장판 전 10권이다. 인기에 힘입어 애니메이션소설, 게임 등으로도 제작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울문화사에서 집영사와 판권계약을 맺어 출간했다.

줄거리[편집]

주인공 카스가 쿄스케의 집은 사진작가 아버지 카스가 다카시, 쌍둥이 동생 마나미와 쿠루미 4인 가족이다. 주인공 쿄스케는 초능력을 가진 것 이외에는 평범한 중학생이다. 초능력은 카스가 집안 모계쪽의 비밀로 초능력이 있다는 것을 들킬 경우, 한 곳에 머물지 못하고 이사를 반복한다. 이야기의 서두는 동생 쿠루미가 체육시간에 100m를 3초에 뛴 일로 7번째 이사를 하게 되었고, 쿄스케가 공원산책 중 바람에 날려간 아유카와 마도카의 빨간 밀집 모자(사실은 과거에 쿄스케가 마도카에게 사준)를 잡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공원에서 만난 아유카와 마도카에게 반한 쿄스케는 마도카가 같은 학교 같은 반 동급생임을 알게되고, 들뜨게 되지만, 마도카의 쿄스케에 대한 태도와 불량소녀임을 알고 다가가기를 망설인다. 그러던 중 여러 일을 겪으면서 점차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한편으로 마도카와 자매처럼 지내는 히야마 히카루가 우연히 방과후 체육관에서 초능력을 사용해 농구공을 골대에 넣는 쿄스케의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이에 적극적으로 히카루는 쿄스케에게 자신의 감정을 어필하고, 그런 히카루에게 마도카는 그녀를 응원하기로 약속한다. 어느 순간 쿄스케와 히카루는 연인사이로 비쳐지지만, 쿄스케의 마도카에게의 감정은 변함이 없어 삼각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결국 미국으로 떠나는 마도카에게 쿄스케는 고백하고, 일본으로 다시 돌아온 마도카와 처음 만났던 99 or 100계단 공원에서의 재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 이장면에서 첫장면의 밀집모자씬이 반복된다. 이때 나오는 "like or love?" " like, love에 한없이 가까운 " 이라는 말로 만화 전체의 주제를 압축하여 표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