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투는 성인 남자가 머리털을 끌어올려서 정수리 위에 틀어 감아 삐죽하게 맨 것이다. 대개 망건을 쓰고 동곳을 곶아 맨다. 조선시대 26대 고종32(1895년) 11월에 단발령이 내려 상투를 깎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