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교정본 자비도량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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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교정본 자비도량참법(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은 『자비도량참법』이 후대로 내려오면서 착오가 생기고, 잘못 전해지자 다시 바르게 교정한 책이다.

자비도량참법은 경전을 읽으면서 죄를 참회하는 불교의식을 말하는데, 이를 수행하면 죄가 없어지고 복이 생긴다고 한다. 죽은 사람의 영혼을 구제하여 극락으로 인도함으로써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려는 공덕기원의 뜻을 담고있다.

문화재 지정[편집]

보물[편집]

경기도 유형문화재[편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편집]

전라북도 유형문화재[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