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 용천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상경 용천부(上京龍泉府)는 발해의 주요 도시였던 5경 중 하나이다. 발해 때는 상경성, 홀한성이라고도 했다.

문왕이 757년 처음으로 수도로 삼았으며, 785년에서 794년 동안 동경 용원부로 잠시 수도가 옮겨졌다가 성왕이 다시 이 곳으로 수도를 옮겼다. 상경 용천부에 대한 위치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으나, 현재 중화인민공화국 헤이룽장 성 닝안 시 보하이진에 있는 유적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는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의 동북공정 사업으로 성이 훼손되어가고 있다. 유적으로는 성터, 왕궁터 등만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