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종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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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종신기(일본어: 三種の神器 산슈노 진기/미쿠사노 카무다가라[*])는 아마테라스로부터 하사받아 현재까지 일본 천황에 의해 계승된다는 세 가지의 물건으로, 쿠사나기의 칼{草薙劍(초치검), 쿠사나기노 츠루기}[1]과 야타의 거울{八咫鏡(팔지경), 야타노 카가미}, 야사카니의 굽은 구슬{八尺瓊曲玉(팔척경곡옥), 야사카니노 마가타마}을 말한다. 삼종신기는 천황조차도 보는 것이 허락되지 않을 만큼 귀중한 물건이지만, 실제로 존재하는지에 대해 의심하는 학자들도 있다. 또한 그 시대의 첨단 가전제품을 일컫는 말로도 쓰이는데, 1950년대의 삼종신기는 흑백 텔레비전과 냉장고, 세탁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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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단노우라 해전과 삼종신기
겐랴쿠 2년(주에이 4년, 1185년) 3월 24일, 단노우라 해전에서 다이라노 도키코가 삼종신기 중 신새(곡옥)와 보검을 몸에 지니고, 안토쿠 천황을 안은 채 바다에 뛰어들었다. 이때 곡옥은 회수할 수 있었지만, 보검은 끝내 찾을 수 없었다. 거울과 곡옥은 4월 25일에 교토로 돌아왔다.[2]
[편집] 권력이동
앨빈 토플러는 권력이동에서 일본의 삼종신기인 칼, 보석, 거울을 각각 폭력, 돈, 지식으로 해석하면서, 고대부터 인류의 권력의 원천은 항상 폭력, 재력, 정보력이라고 말한다.
[편집] 주석
[편집]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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