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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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Santiago)는 칠레의 수도이다. 쿠바의 산티아고 데 쿠바와 구분하기 위해 산티아고 데 칠레(Santiago de Chile, 문화어: 싼디아고 데 칠레)라고 불리기도 한다. 중부 계곡에 위치해 있다. 인구는 350만 명으로, 1962년에는 월드컵 대회가 열린 4개 도시 중 하나였었다.

산티아고는 칠레 상업의 중심이다.

1541년에 처음으로 세워졌으며, 원 명칭은 신 엑스트레마두라의 산티아고(Santiago de la Nueva Extremadura)였다.

[편집] 경제

산티아고는 칠레의 산업 및 금융 중심이다. 칠레 국내 총생산의 약 45%가 산티아고에서 나온다. 상파울루부에노스아이레스와 더불어 남미 3대 경제 중심지 중 하나이다. ECLAC(Economic Commission for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같은 국제 기구도 산티아고에 본부를 두고 있다.

근래 들어 칠레의 안정적인 성장 덕에,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산티아고에 지사를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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