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클로스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산타 클로스

산타 클로스(Santa Claus)는 많은 문화권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준다고 알려진 사람이다.

목차

[편집] 산타 클로스의 기원

오늘날의 터키에 해당하는 지역의 주교였던 성 니콜라우스라는 실존 인물과 관련된 유럽의 설화이다.

그는 남몰래 많은 선행을 했는데, 그가 죽은 후 그의 이야기는 노르만족들이 유럽으로 전했다. 12세기 초 프랑스의 수녀들이 니콜라우스의 축일(12월 6일) 하루 전날인 12월 5일 성 니콜라우스의 선행을 기념해 가난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시작했고, 그 풍습이 유럽 전 지역으로 확산 되었다.

17세기쯤 아메리카 신대륙으로 이주한 네덜란드사람들이 자선을 베푸는 사람을 성 니콜라우스라는 이름 대신 산테 클라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 발음이 그대로 영어가 되었고, 19세기경 크리스마스가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오늘날의 산타클로스 라고 불리어지게 되었다.

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 아버지’라고 불렸으며, 지금도 영어권 밖의 지역에서는 그렇게 부르는 곳이 많다.

[편집] 산타클로스의 붉은 옷의 유래

붉은 모자를 쓰고 붉은 옷을 입은 모습으로 주로 표현되는데, 이것은 1931년에 코카콜라 사 겨울철 콜라 판매량이 급격히 감소하자 이를 막기 위해 홍보 전략으로 코카콜라의 색인 붉은 색을 산타클로스에게 입히면서, 백화점 홍보에 나선것에 유래 된다.

핀란드 북부의 작은 도시에는 산타 클로스의 마을이 있다.

[편집] 산타클로스가 굴뚝으로 들어오는 유래

4세기 경 터키에 세 자메가 살고 있는 가난한 집이 있었는데 그 집은 너무 가난해서 결혼을 못 하고 있었다. 평소에 착한 일을 하던 주교 성 니콜라우스가 세 자매를 도와주기로 결심하는데 니콜라우스 주교는 아무도 모르게 금 주머니를 굴뚝으로 떨어트렸다. 금덩이는 신기하게도 벽에 걸어둔 양말으로 들어간다. 금을 받은 세 자매는 그 돈으로 결혼을 한다. 니콜라우스 주교의 이 이야기가 후세에 전해져 풍습이 생겨졌다.

[편집] 원조논란

현재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등의 북유럽의 국가들은 서로 자기네 나라에서 산타클로스가 유래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 미디어 자료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