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킨코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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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성에 모인 다이묘들
산킨코타이에 사용된 도키와 교 (기타큐슈)

산킨코타이(参勤交代, 참근교대)는 에도 시대의 대부분 기간 동안에 도쿠가와 막부에 의해 시행된 정책이다. 이것의 목적은 다이묘들을 통제하는 것이었다. 이 정책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센고쿠 다이묘의 처자들을 오사카 성, 주라쿠 다이, 후시미 성에 살게 한 것을 계승, 보완한 것이다. 1635년에 법을 제정할 때 이미 관례화되어있었다. 이 제도는 1862년까지 지속되었다.

세부 사항은 도쿠가와 통치기인 260년 동안에 걸쳐 변화하였지만 대체적으로 요구 조건은 모든 의 다이묘들이 정기적으로 에도와 그들의 영지를 오고가게 하는 것이었다. 다이묘의 처자들은 에도에 인질로 남아있어야했다. 두 곳에 거처를 유지하고 에도로 행렬하기 위해서는 많은 지출이 필요했고 다이묘의 재정적 압박은 그들이 전쟁 비용을 마련하는 것을 어렵게 했다. 다이묘들의 빈번한 여행은 도로와 여관 등의 숙박 시설의 건설을 촉진했고 경제 활동을 활발하게 했다.

원칙적으로 산킨코타이는 쇼군을 위한 군사적 봉사였다. 각각의 다이묘들은 자신들의 번의 세액에 부합하는 수만큼의 사무라이들을 대동해야했다. 이들 사무라이는 다이묘와 함께 에도로 행렬했다.

수백명의 다이묘들이 매년 에도를 오고갔고 다이묘의 행렬은 거의 매일 쇼군의 수도에서 이루어졌다. 지방의 주요 길들은 가도였다. 다이묘들은 여행 중에 특별 숙박 시설인 혼진(本陣)을 이용할 수 있었다.

산킨코타이의 모습은 에도 시대의 우키요에가부키, 분라쿠와 같은 연극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