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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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 수훈(山上垂訓, Sermon on the Mount)은 예수 그리스도가 30년 경에 그의 제자들과 군중들에게 설교한 내용이다. 일부 현대 그리스도 인은 가파르나움 근처의 갈릴래아 호수 남쪽 끝에서 설교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산상수훈의 내용은 마태오 복음서 5장에서 7장까지 기록되어 있다.
특히 초기 일부 내용은 팔복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마태오는 산상수훈 설교를 루가 복음서를 자료로 이용하여 작성하였으며, 일부 내용은 마태오 자신의 신학에 맞추어 편집하였다. 실례로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라는 루가복음서 말씀이 마태오복음서에서는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라고 수정되어 있는데, 이에 대해 성서학자들은 마태오교회 신자들이 경제적으로는 풍족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즉, 마태오는 부유한 마태오 교회 신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의 가난이라고 판단했다는 것이다.[1]
《산상수훈》 - 칼 하인리히 블로흐 작품.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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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주석
- ↑ 김득중. 《주요 주제를 통해서 본 복음서들의 신학》. 한들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