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확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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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확대기(寫眞擴大機, Enlarger)는 사진 필름의 상을 확대하고 투영하여, 인화지에 새기는 기계이다.
사진 확대기가 언제 발명되었는지는 분명치 않으나, 이제까지의 카메라는 비교적 큰 필름 등을 인화지에 밀착시켜 포지티브상("양화"라고 함)을 얻고 있었다. 그러나 35밀리미터 필름은 그 크기 그대로는 감상하기 어려운 크기이므로, 확대하는 시스템이 필요하게 되었다.
초기의 사진 확대기는 태양빛을 쓰는 것도 있었지만, 지금은 전용 전구나 콜드 라이트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다만 자외선 형광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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