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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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제(四聖諦 혹은 四諦, 산스크리트어: Āryasatya)란 아함경(阿含經)에서 가르치는 법 가운데 하나로 '네가지 높은 깨우침'(Ārya: 높은, Satya: 깨우침)을 뜻한다. 고(苦), 집(集), 멸(滅), 도(道)의 4가지로 나뉘며, '제'(諦, satya)는 진리를 말한다.
목차 |
[편집] 고제
고제(苦諦, Duhakaha Satya)란 인간이 살면서 겪는 8가지의 아픔으로, 인간은 생존 자체가 괴로움의 연속이라는 의미이다.
[편집] 팔고 (八苦)
- 태어나는 고통(生).
- 늙는 고통(老).
- 병드는 고통(病).
- 죽는 고통(死).
- 사랑하는 것과 헤어지는 고통(愛別離).
-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야 하는 고통(怨憎會).
- 원하는 것을 성취하지 못하는 고통(求不得).
- 오취온, 또는 오온(五取蘊, 五蘊)에 집착함으로서 비롯되는 고통(五取蘊苦, 五陰盛苦).
- 오취온 (五取蘊, Paňca Sakandha)
- 색 (色, Rūpa)
- 수 (受, Vedanā)
- 상 (想, Samjňā)
- 행 (行, Samskāra)
- 식 (識, Vijňāna)
- 오취온 (五取蘊, Paňca Sakandha)
[편집] 집제 (集諦, Samudaya Satya)
아픔의 원인은 인간의 갈애(渴愛, 갈망함)에 있음을 말한다.
[편집] 멸제 (滅諦, Nirodha Satya)
아픔의 원인인 갈애가 완전히 없어지는 경지를 말하며, 이 상태를 열반(涅槃) 또는 해탈(解脫)이라 한다.
[편집] 도제 (道諦, Mārga Satya)
- 이 부분의 본문은 팔정도입니다.
고제와 집제를 멸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 방법은 곧 팔정도로 요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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