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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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투표(事前投票) 혹은 조기 투표(早期投票)는 유권자가 지정된 선거일 이전에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우편을 통하거나, 사전 투표를 위해 지정된 투표소에서 실시한다. 실시 방법과 기간은 관할 기관과 선거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사전 투표의 목적은 투표 참여를 높이고, 선거일 당일의 투표소 혼잡을 막기 위해서이다.

사전 투표는 선거일에 선거를 할 수 없는 유권자의 선거를 위해 도입되었다. 선거 기간 동안 투표 장소를 벗어난 곳에 있다거나, 투표 업무 종사자, 선거 운동원, 의료 일정 등의 사유가 이에 해당한다.

나라별 제도[편집]

대한민국[편집]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에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사람은 사전에 서면으로 부재자 신고를 하고, 선거일 전 6일부터 2일간 부재자 투표를 실시한다. 부재자 투표소에서 투표를 실시할 수 없는 경우를 위해 우편을 통한 거소 투표나 선상 투표 제도를 마련하였다. 2012년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2013년부터는 사전에 부재자 신고를 할 필요 없이 선거인은 누구든지, 부재자 투표 기간인 선거일 전 5일부터 2일간, 지정된 아무 부재자 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게 된다.

미국[편집]

사전 투표는 "특별한 이유 없는" 부재자 투표이다. 미국의 여러 주에서 선거일 전 4일 혹은 5일간 사전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소 투표는 미국의 32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우편을 통한 사전 투표는 27개 주와 워싱턴 D.C. 에서 실시하고 있다.

함께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