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승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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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승객정보 시스템(Advance Passenger Information System)은 국제선 여객기와 항공운항을 위해 마련된 스템이다. APIS는 사전에 승객과 운항 직원들의 정보를 도착지의 출입국 관리에게 통지를 함으로써 국경의 보안을 향상시킨다. 대한민국 내국인들의 출입국 카드가 없어진 것도 이러한 정보가 사전에 항공사에서 법무부에 통지되기 때문이다.

개요[편집]

사전 전자 데이터 교환 시스템으로서의 APIS는 항공사의 예약 시스템에서 목적지 국가로 최소한의 정보를 전송한다. 여권번호와 기본 여정 정보, 여권만료일과 생년월일 정도의 정보가 사전에 목적지 국가에 통보된다. 해외 항공권이나 여행을 예약할 때에는 항공사나 여행사에서 이러한 정보를 요구하게 되는데, UN이 지정하는 아래와 같은 특정한 형식을 충족해야 한다.

제공 항목[편집]

  • 전체 영문 이름(성/이름)
  • 성(남/여)
  • 생년월일
  • 국적
  • 거주국가
  • 여권번호
  • 여권만료일

상기의 정보는 모두 여권에서 확인 가능하며, 해외 여행 예약 시, 항공사나 여행사에서 여권사본을 요구하는 주된 이유이다. 상기의 정보가 제공되지 않을 때는 항공권 발권이 되지 않거나, 목적지 국가에서 입국을 거부당할 수 있다.

APIS 입력[편집]

아피스 입력은 항공사의 예약 전용단말기인 CRS 또는 GDS를 통해 이뤄지게 되며, 예약자가 직접 입력을 하면, 항공사 시스템에서 법무부로 전송된다. 항공 전용 단말기에는 대한항공이 사용하는 TOPAS와 아시아나항공에서 사용하는 ABACUS 그리고 외국계 GALILEO 등이 대표적이다.

바깥 링크[편집]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