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정해임

정해임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위키백과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입니다.
각종 사용법과 규칙이 어려울 수 있지만, 차근차근 익히며 과감하게 기여하세요. 아래에 나열된 문서들이 위키백과 사용 및 편집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길라잡이 위키백과에 대한 기본적인 길라잡이입니다.		사랑방 위키백과의 다른 사용자와 의견을 교환하는 장소!
	정책과 지침 위키백과의 정책은? 편집하시기 전에 한번 읽어주세요!		사용자 모임 위키백과의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게시판 및 프로젝트가 모여 있습니다.
	질문방 위키백과를 사용하는 방법이나 내용에 대해 질문합니다.		지원 단체 위키백과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단체는?

토론 문서에 글을 남길 때는 해당 글 맨 뒤에 꼭 서명을 넣어 주세요. 위키백과에서 쓰는 서명 방식은 이름을 직접 쓰는 것이 아니라,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창에서 그림의 강조된 서명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Welcome! If you are not good at Korean or do not speak it, click here.

-- 환영합니다 (토론) 2012년 12월 27일 (목) 11:40 (KST)

야구선수 통산기록 표 만들 때

안녕하세요. 야구 문서 몇에서 보았는데요. 정해임님이 기여하신 걸 보면 통산기록 바로 옆 칸에 위에 있는 팀이 쭉 밀려 있어요. 거기에는 몇 시즌을 뛰었는지 숫자로 쓰면 됩니다. 최근 님의 기여를 고친 제 편집(야구선수 박지훈의 최근 편집 비교)을 보고 앞으로는 틀리지 않게 기여해 주세요.--Eggmoon (토론) 2012년 12월 28일 (금) 16:41 (KST)

다중계정을 사용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최철훈님.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시려는 열의는 충분히 인정하지만, 최철훈님께서는 현재 차단 중인 상황입니다. 다중계정 정책에서는 차단 중 다른 계정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차단기간이 길다고 생각하시면, 본계정에서 {{차단 재검토 요청}}을 사용하셔서 이의를 정식으로 제기해 주세요. --Sotiale (토론) 2013년 1월 29일 (화) 12:24 (KST)

한 문서에 하는 잔 편집은 몰아서 해 주시면 안 될까요?

미리 보기를 생활화 합시다.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은 시간에 동일한 문서를 여러 차례 편집하고 계시기에, 미리 보기 기능에 대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편집하실 때에는 ‘저장’ 단추 옆에 있는 ‘미리 보기’ 단추를 이용해, 바르게 편집되었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 보기’ 기능을 활용하면, 기여 회수가 줄어들어 문서의 ‘역사’를 확인하기가 편해지며, ‘최근 바뀜’이 불필요한 편집으로 채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 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방를 통해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Eggmoon (토론) 2013년 2월 23일 (토) 11:40 (KST)

인물의 가족 관계를 어디까지 소개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민광훈 문서에 정해임님이 기여한 것을 보았습니다. 석 달 동안 민광훈의 8대손까지 기술하셨더군요. 그것이 민광훈 문서에 꼭 필요한 것일까요? 딱히 위백의 총의랄 것은 없으나, 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7주#인물 문서에서 가족 관계의 범위를 보고, 위아래 3대 정도(증조부모, 증손)만 기술하고, 그 이상 특별한 후손이나 선조는 문장에 기술하는 것이 어떤가요?--Eggmoon (토론) 2013년 8월 23일 (금) 15:24 (KST)

윗 토론에 안내해 드린 사랑방 논의를 보셨나요? 위키백과는 족보가 아닙니다. 위키백과에 등재할 만한, 선조나 후손이라도 3대만 기록해 주시고, 잡다한 인물은 표기하지 말아 주세요. 아주 후대나 선대 인물이 위백에 있다면, 그것도 특기해야 할 때 문장으로 서술하면 됩니다. 최근 정해임님이 기여한 윤두수의 가계를 정리했으니, 이견이 있다면, 이 토론이나 윤두수 문서의 토론에 남겨 주세요.--Eggmoon (토론) 2013년 10월 2일 (수) 12:59 (KST)

토론에 응하지도 않으면서, 지적받은 기여를 임의로 고집하고 있는건가요, 지금? 정해임님이 어제 기여한, 김수항 문서의 가족 관계를 위에서 안내한 대로 다듬었습니다. 백과사전은 족보가 아닙니다. 쓸데없는 가족 관계를 죽 늘어놓지 말고, 앞에서 안내한 대로 위아래 3대 정도만 기입하고, 후대 인물 중 특기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문장으로 기입해 주세요. 그들은 후손이지 가족이 아닙니다. 민광훈 건부터 석 달째 토론에 불응하면서 임의의 편집을 관철하고 있는데, 차후 같은 행태가 되풀이되면 응분의 절차를 밟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0월 24일 (목) 14:51 (KST)

인물 문서에 기여하고 계신 가족 관계의 출처를 밝혀 주세요. 최근 몇 분만 우선 요구합니다.

반갑습니다, 정해임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정해임님이 고경명 , 고득종 , 최광수 (공무원) 에 편집하신 내용에 대해 출처가 요구되었습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밝히는 것은 글을 읽는 사람이나 편집하는 사람이 확인할 수 있음을 보증하고, 해당 편집이 독자 연구가 아님을 보여 주고, 저작권 침해의 의심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으면 해당 내용이 삭제될 수 있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혹시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 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방 또는 저를 포함한 위키백과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전주 최씨, 고영희 (1849년), 고운 (조선), 고종후 문서도 같이 출처 요구했으니 이에 응해 주기 바랍니다. —Eggmoon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02:30 (KST)

이전 아이디인 사용자:최철훈과 똑같은 행태를 보이는군요.

여러 번 안내하고, 토론을 요청하고 있는데, 전혀 토론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출처를 밝혀 달라는 요청을 묵살하면서 계속 독단적인 편집을 하고 있고요. 도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 편집을 집요하게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토론에 응하든지 출처를 명확히 밝히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또다시 “출처가 불분명할 정도의 독단적인 편집 강행, 토론에 지속적으로 불응했다”는, 과거 차단과 동일한 사유로 차단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합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7:03 (KST)

배구 선수 이름 한자 병기에 출처를 밝혀 주십시오

백목화, 한수지 (배구 선수), 장영은, 황동일 선수 등 배구 선수들의 이름에 한자 병기를 하셨던데요. 그 출처를 밝혀 주기 바랍니다. 야구 선수의 한자어 이름을 아무 근거 없이 기여하던 최철훈 사용자로 활약하던 때의 일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랍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01:10 (KST)

위키백과의 문서에 출처를 다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제가 출처를 요구했던, 고경명 문서에 이렇듯 출처가 필요한 부분 아래에 ‘[네이버 지식백과] 고경명 [高敬命] (국역 국조인물고, 1999.12.30, 세종대왕기념사업회)’라고 툭 넣으셨더군요. 위키백과에서는 출처를 그렇게 달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출처 밝히기과 위키백과:주석과 인용을 참고하시고 위키백과답게 출처를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01:18 (KST)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누구나 다 능숙하게 하는, 출처 다는 법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바로 위에서 안내해 준 것 5분씩만 읽어 보면 할 수 있습니다. 위치만 바꾼다고 적절한 출처 제시가 된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마시고, 제대로 출처를 달기 바랍니다. 정해임 사용자는 사용자:최철훈으로 활동하던 때까지 합쳐서 위키백과에서 활동한 지 만으로 3년 10개월 된 사용자입니다. 출처 다는 법을 모르는 것도 문제고, 안내를 받고도 제대로 하지 않는 것도 문제이며, 바로 위 배구 선수들 한자 이름에 대한 출처 요구를 묵살하는 등 토론에 전혀 응하지 않는 것도 여전히 문제입니다. 상식적인 대응이 없으면, 절차 밟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4:1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