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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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마(使役魔, Familiar spirits)는 전승이나 판타지에서 오로지 마법사마녀가 사역하는 절대적인 주종 관계로 성립되는 마귀, 정령, 동물 등이다.

개요[편집]

방법자의 근처에 있는 작은 동물을 최면 상태로 해 사용하는 것이 많지만, 목적에 따라서는 일시적으로 방법자의 능력의 일부를 주는 경우도 있다. 강력한 방법자의 경우는 사역마를 이세계로부터 소환하거나 의 송곳니 등 촉매로부터 낳는, 부적이나 보석에 봉해 둔 마귀를 해방하는 등의 수단을 취하는 경우도 있다. 어느 경우도 사역마가 방법자 이상의 힘을 발휘하는 묘사는 별로 볼 수 없다.

사역마의 이름대로, 방법자 스스로 실시할 것도 없는 사소한 용무를 대행한다. 대표적인 용도로서는 전언, 소포, 집보기, 정찰, 전투 등이 있다.

작품에 따라 다르지만, 사역마는 지성이나 감정을 가지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것이 많다. 그 경우는 단일의 간단한 명령 밖에 구사할 수 없지만, 방법자의 명령을 충실히 실행해 결코 등지는 일은 없다.

마녀에게는 악마에게 나온 검은 고양이까마귀 같은 동물이 사마로서 이용되어 방법자는 그러한 동물과 감각을 공유한다고 여겨졌다. 영어에서는 Familiar(패밀리어, 「친하다」 등의 뜻)로 불리는 것이 많다.

종교 인류학에서의 사역령(familiar spirits)[편집]

샤먼적 직능자 등이 일반적으로 자재로 사역할 수 있다고 믿는 초자연적 존재. 빙기모노 신앙 등의 요술 신앙과 자주 결합된다. 빙기모노 신앙의 말은, 사역령에 대한 숭배이기도 하지만, 빙기모노가 실재한다고 믿는 관습을 가리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 사역령이라고 보여지는 동물이, 샤먼적 직능자의 분신, 또는 변신한 모습이라 믿기도 하는 등, 착종한 케이스도 많다.

참고문헌[편집]

관련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