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도피(L'amour en fuite)는 프랑수아 트뤼포의 1979년 작품이다. 앙투안 두아넬이라는 캐릭터가 나오는 5번째이자 마지막 영화이다.
앙투안은 30세가 넘었고, 크리스틴의 친구 릴리안느와 바람을 피우고, 크리스틴과는 이혼한다. 음반 가게에서 일하는 사빈느와 사랑에 빠지고, 자전적 소설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