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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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와 주룽 지도 (1915)

좌표: 북위 22° 16′ 42″ 동경 114° 10′ 28″ / 북위 22.278333° 동경 114.174444° / 22.278333; 114.174444 빅토리아시티(Victoria City, 維多利亞城)는 홍콩이 1842년에 영국의 식민지가 된 후, 최초로 도시화 된 거주지의 하나이다. 당초에는 퀸스타운(Queenstown)으로 불렸지만, 곧 빅토리아 시티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거의 모든 정부 기관의 본부가 놓여져 있기 때문에, 영국의 식민지 시대에는 홍콩의 수도로 알려지기도 했다.

위치[편집]

빅토리아 시티는 현재의 센트럴에 위치하고, 1843년 당시의 영국 여왕인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하여 이름 붙여졌다. 빅토리아 시티는 홍콩 섬에 있고 원래는 현재의 센트럴, 진중과 상환의 일부를 포함하는 것이었다. 빅토리아 시티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사회복지도시이자 홍콩의 수도이다.

역사[편집]

빅토리아의 수채화 (1841)
빅토리아 시티 (1860–65)
프라야 (1873)

1857년, 영국 정부는 빅토리아 시티의 범위를 확대해, 4개의 지구인 4환(四環)으로 분할했다. 4환은 서환(四環, 오늘날의 시환으로, 케네디타운, 스탕쥐, 시잉판이 포함된다.), 상환(上環, 오늘날의 쇵완.Sheung Wan), 중환(中環, 오늘날의 센트럴), 하환(下環, 오늘날의 완짜이)이다. 하환을 제외한 서환, 상환, 중환은 오늘날에도 같은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

4환은 한층 더 9약(九約, 약은 지구 또는 가구와 비슷한 개념)으로 분할되었다. 1903년, 빅토리아 시티의 경계를 명시하기 위해 경계석이 설치되었고 현재도 6개의 경계석이 남아 있다.

1890년대에는, 6km 이상에 걸쳐서 펼쳐진 주요 도시가 되었다. 건물에는 화강암과 벽돌이 사용되었다. 버스와 새롭게 나타난 트램이 이 지역의 주요 교통 수단이 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연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