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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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로 정의 위치

비호로 정(일본어: 美幌町)은 일본 홋카이도 아바시리 지청 관내에 있는 정이다. 정명은 아이누어의 ‘피포로’(ピポロ, 물이 많고, 커다란 곳)에서 유래한다. 홋카이도(특히 도토)의 정촌 중에서는 희소한 비과소 지역이다(육상 자위대의 주둔지가 있는 것, 자연이 풍부하고 강설이나 재해가 적으며 공항이 가까운 것으로부터 도외로부터의 이주자가 많기 때문에). 면적은 438.36km²이고 인구는 2010년 9월 30일 기준으로 21,910명이다.

지리[편집]

지형은 평야가 펼쳐지고 아바시리 시기타미 시의 거의 중간에 위치한다. 인구의 약 9할이 반경 3km의 시가지에 집중하는 밀집 도시이다. 인접하는 메만베쓰 공항에서 시가지까지의 이동 시간은 자동차로 10분 정도이다. 국도 4노선, 도도 6노선과 많은 도로가 모이는 도토 교통의 요충지이다. 일조율이 높고 강우량이 적다. 남부에는 구시로 종합진흥국과 접하는 아칸 국립공원·비호로 고개가 있다.

역사[편집]

  • 1915년 - 비호로 촌, 게네탄베 촌, 후루메 촌, 갓쿠미 촌, 닷코부 촌, 폰키킨 촌이 합병해 2급 정촌제를 시행하면서 비호로 촌이 되었다.
  • 1919년 - 갓쿠미 촌, 닷코부 촌, 폰키킨 촌의 3대자를 쓰베쓰 촌(현 쓰베쓰 정)으로서 분촌하였다.
  • 1923년 - 1급 정촌제 시행, 비호로 정이 되었다.
  • 1934년 - 비호로 고개를 포함한 아칸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을 받았다. 

경제[편집]

농업(밭농사)이 발달해 있으면서 밀, 감자, 양파, 콩, 당근, 양배추 등을 생산한다. 국도가 집중해 운송업이나 건설업이 활발하다. 육상 자위대 비호로 주둔지나 일본 덴사이 제당을 포함하는 많은 식품 공장이 있기 때문에 관계자나 가족이 대부분 살고 있어 경제 활동에도 많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여겨진다.

교통[편집]

철도[편집]

도로[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