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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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튼족(Britons)은 브리튼 제도에 살던 켈트 민족으로 초기 중세시대까지 살았던 민족이다. 5세기 이후에 그들은 프랑스브르타뉴 지역까지 이주했으며, 픽트족과도 친분 관계를 유지했다. 서기 43년에 로마 제국브리타니아를 정복하여 그들의 문화에 동화되었으나, 5세기경에는 앵글로색슨족이 침입하여 그들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그들 중 일부는 웨일스콘월 지역에 유입되었다. 이렇게 믿었던 역사가 최근의 DNA 조사 결과 대부분의 브리튼족이 스페인 북부와 프랑스 남부지역에 남아있는 바스크인(Basques)과 더 가깝다고 밝혀졌다. 오히려 현재 잉글랜드지역의 주류라고 믿어왔던 앵글로색슨족의 DNA 조차도 소수이고 70% 이상 바스크인과 DNA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들이 켈트족이 아닌 비(非)인도유럽어족인 원주민의 대다수로 소수 도래인인 게르만계 앵글로색슨족과 혼혈로 영국인의 주류인 잉글랜드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