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간츠(독일어: Bruno Ganz, 1941년 7월 22일 취리히 ~ )는 스위스의 배우이다. 《베를린 천사의 시》의 천사 역할, 《몰락》의 아돌프 히틀러 역할로 유명하다. 스위스인 아버지와 이탈리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1960년 배우로 데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