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흐미 문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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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흐미 문자군(Brahmi 文字群)은 브라흐미 문자를 시조로 하는 인도 반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널리 쓰이는 아부기다 꼴 문자의 총칭이다. 중앙아시아와 동 아시아의 문자사용에도 큰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 전세계에서 쓰이는 문자 가운데 가장 많은 수가 이 문자군에 속해 있다.
역사 [편집]
모든 브라흐미 문자군의 시조가 되는 브라흐미 문자는 기원전 3세기 무렵에 인도 아쇼카 왕의 비문에 쓰였다.
특징 [편집]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쓴다.
- 글자배열이 일정하다. (모음-자음 순이며, 모음의 배열과 자음의 배열도 규칙적이다)
- 모든 기본 자음자는 단모음 a를 붙인 소리로 발음한다. (이 때 이 모음을 딸림 모음이라고 한다)
- 모음자는 두가지 꼴로 나타나는데 홀로 쓰일 때는 완전한 글꼴을 갖춘 독체자로, 다른 자음 뒤에 붙을 때는 모음부호를 덧붙임으로서 표시된다.
- 기본자끼리 결합하여 새로운 결합자(結合字)를 만든다. 이 결합자는 기본 글자에 없는 글자로서 기본자의 일부 특징을 남긴 불규칙할 형태이지만, 전혀 새로운 꼴이 되기도 한다. 필기시의 편리때문에 변형된 것이 많다.
- 콧소리나 기음을 나타낼 때 별도의 부호를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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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흐미 문자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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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 |
브라흐미 문자(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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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 브라흐미 계통 | |
| 남부 브라흐미 계통 |
타밀 브라흐미 문자 · 칼링가 문자 · 밧디프롤루 문자 · 원 칸나다 문자 · 카담바 문자 · (소멸)밧텔룻투 문자 · 그란타 문자 · 디베히 아쿠루 문자 · (카위 문자, 바탁 문자, 토카리아 문자, 아홈 문자, 타이 탐(란나) 문자) · 메에이테이 마옉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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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차이나 반도 | |
| 동남아 섬 지역 | |
| 브라흐미계가 아닌 인도 문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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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글씨: 신생문자: 20세기 이후에 등장한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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