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 공작령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Coat of Arms of Brunswick-Lüneburg.svg

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 공작령(Herzogtum Braunschweig-Lüneburg), 혹은 더 정확하게 브라운슈바이크와 뤼네부르크 공작령은 현재 독일의 북부 지방인 신성로마제국의 북서쪽에 중세 후반에서 근대 초반까지 있었던 역사적인 공작령이다. 1235년, 작센 벨프가의 사유지가 하인리히 사자공의 손자였던 오토 1세에게 봉토로 바쳐지면서 생겨났다. 영토에서 가장 컸던 두 도시 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가 공작령의 이름이 되었다. 중세 전성기를 거치면서 여러번 분할되기도 했다. 모든 벨프 가문의 사람들은 이 때부터 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공이라는 칭호를 가지게 되었다. 공작령을 이루고 있던 각각의 영지는 1806년에 신성로마제국이 붕괴될 때까지 유지되었다. 빈 회의의 결과에 따라 영지는 하노버 왕국브라운슈바이크 공국으로 나뉘어 귀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