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론: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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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의학자[편집]

현재 분류:의사분류:의학자가 각각 존재하며, 하위 분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인터위키는 똑같고요. 분류:대한민국의 의학자분류:대한민국의 의사로 옮기려고 했는데 단순한 중복이 아니라 단어의 불명확함 때문에 나타나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토론을 엽니다. 참고로 의학자의사로 넘겨주기 되어 있으며(물론 의학자가 따로 생성되지 않아 그럴 수 있습니다), en:Category:Physicians by nationality에서는 영국 연방 등에서는 doctor(의사)와 physician(의학자)을 구분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en:Category:British physicians는 사용하지 않으며 en:Category:British medical doctors을 사용합니다.

저는 특별히 두 개념을 다르게 분류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의사'로 통일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다르게 분류할 이유가 있을까요? --klutzy (토론) 2011년 12월 8일 (목) 21:40 (KST)[답변]

병합 분류:의사쪽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30일 (금) 08:32 (KST)[답변]
밑의 의견을 보고 취소합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 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30일 (금) 19:23 (KST)[답변]

의사와 의학자는 다르다고 봅니다. 의사는 정규대학 의학과를 졸업하고, 정부에서 허가한 '의사 면허'를 보유한 '직업인'의 개념이지요. 의학자에는 '정규대학 졸업'이라는 요건과 '면허'의 개념이 없습니다. 학자는 해당 학술 분야에서 가치있는 논문을 써서 발표할 수 있을 정도 수준의 지식과 독자적인 연구 능력을 보유한 개인을 포괄적으로 지칭합니다. 자격이 엄격하게 제한된 것이 아닙니다. 보통 박사 학위 이상을 소지해야 독립적 연구가 가능하다고 보지만, 가끔 석사나 학사학위만 소지한 사람이나 심지어 해당 분야의 졸업장 없이 독학으로 아주 뛰어난 논문을 발표하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의사는 학사학위만 가지고도 의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의학자라 불릴려면 학업 분량적인 측면에서 볼 때, 적어도 석사 학위 정도에 해당하는 공부 분량을 소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생물학 전공자는 경우에 따라 의학자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의사는 될 수 없습니다. 하스나998 (토론) 2011년 12월 30일 (금) 17:26 (KST)[답변]

동의합니다. 법률가(판검변호사)와 법학자보다 의사와 의학자의 구분은 더 명확하지 않나요? 일단 병합 틀은 뗍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9일 (월) 12:4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