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태왕(夫台王, ? ~ ?)은 부여의 왕으로 이름은 부태(夫台)이다. 후한과 전쟁을 벌였다 패배하였다.
부태의 선대는 위구태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나 정확하게 알 수 없다. 생몰년도 알려져 있지 않다. 167년에 2만 명의 병사를 거느리고 후한의 현도군을 공격하였다. 현도태수 공손역(公孫琙)이 이를 격퇴하여, 부태는 1천여 명의 사망자를 내고 패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