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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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둥글부채
접부채(쥘부채)

부채으로 흔들어 바람을 일으키는 기구이다. 더위를 덜거나 불을 일으키는 데 쓰인다.

종류[편집]

모양에 따라 크게 둥글부채쥘부채로 나눌 수 있다. 둥글부채는 부챗살에 이나 종이를 붙인 둥근 모양의 부채로 방구부채 또는 단선(團扇), 원선(圓扇)이라고도 한다. 쥘부채는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부채로 접부채라고도 한다. 접부채는 부챗살의 수와 부채 꼭지 모양, 부속품, 바탕 꾸밈에 따라 이름이 달리 붙여지기도 했으며, 크고 부채 살의 수가 많을수록 좋은 부채로 쳤다. 접부채는 8세기경 일본에서 만들어져 한국을 거쳐 중국에 전파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목간과 접부채를 혼동하여 생긴 오류라고 주장하고 있다.

장식용 부채나 신랑·신부의 얼굴을 가리는 데 사용하는 사선(紗扇)과 굿을 할 때 무당이 사용하는 무선(巫扇)같은 의례용 부채도 있다.

이미지[편집]

함께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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