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계불꽃축제
부산불꽃축제는 매년 10월에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대에서 개최되는 불꽃 축제이다. 이 축제를 보기 위해 국내외에서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광안리 해수욕장을 찾는다.[1] ‘멀티미디어 해상쇼’라는 취지대로 다양한 불꽃뿐만 아니라 화려한 레이저 쇼 등을 테마 음악과 함께 선보인다. 특이한 모양의 불꽃과 초대형 불꽃을 볼 수 있는 축제로 유명하다. 대부분의 관람객은 백사장에서 불꽃 축제를 관람하지만, 인근 황령산에서 축제를 관람하는 관광객도 매우 많다. 쓰시마섬에서도 볼 수 있어 일본에서는 관광상품으로 활용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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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역사
- 2005년 11월 16일에 “APEC 정상 회담 경축 첨단 멀티미디어 해상쇼”로 개최 - APEC 주요 인사와 약 100만 명의 관람객이 몰려 해상쇼가 대성황을 이루었다.
- 2006년에는 규모를 더 크게 하고 명칭도 “부산불꽃축제”로 바꾸어 개최 - 약 110만 명의 관람객
- 2007년년에는 전야제를 함께 열어 10월 19일 ~ 10월 20일 이틀에 걸쳐서 개최 - 이 해를 기점으로 행사 기간이 차츰 늘어났다.
- 2010년부터 아시아의 대표적인 불꽃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명칭을 ‘부산세계불꽃축제’로 바꿨다.[3]
- 2012년부터는 ‘부산불꽃축제’로 명칭을 환원했다.
[편집] 역대 불꽃 축제
[편집] 2008년 제4회
2008년 10월 17일, 제4회 부산불꽃축제가 전야제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개최 준비 단계 때, 부산광역시가 해외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이 축제를 강력하게 추진했으며,[4] 이에 따라 축제도 더욱 화려해지고, 규모도 커졌다.[5] 전야제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약 20여만명의 관객이 전야제를 관람했다[6]. 1부에서는 “스토리텔링 불꽃쇼”라는 명칭으로 불꽃축제가 진행됐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부산 시민들의 희망과 이야기를 담은 약 1만 여발의 불꽃을 쏘아올렸다. 2부에서는 중국에서 초청된 상하이의 서니(Sunny)사가 20분간 2만발의 다양한 불꽃을 선보였다. [7] 10월 18일에는 본격적인 불꽃축제 행사가 열렸으며, 이 행사에만 120만명의 관람객이 축제를 관람했다.[8] 불꽃놀이는 약 5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8만 5천발의 다양한 불꽃이 발사되었다. 축제는 이 날 폐막됐다. [9]
[편집] 2009년 제5회
10월 17일에 개최되었으며, 축제에는 전야제를 폐지하고 단 하루만 개최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 등과 연계된 관광체류형 축제로 만들어졌다.[10]
[편집] 2010년 제6회
10월 21일일 개최되었으며, 21일 개막 행사 및 한류스타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2일 포르투갈, 중국, 이탈리아의 해외초청 불꽃쇼, 10월 23일 광안리 해상 및 광안대교에서 불꽃쇼가 펼쳐졌다. 관람객은 역대 최다인 252만명이었고, 여기에는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해외에서 유치한 외국인 관광객 1만명도 포함됐다.[11]
[편집] 2011년 제7회
2011년 10월 21일부터 2011년 10월 29일까지 한류나눔 콘서트를 비롯한 각종 축하 공연, 해외불꽃경연대회, 부산멀티불꽃쇼가 펼쳐졌다.
[편집] 2012년 제8회
2012년 10월 26일부터 2012년 10월 28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K-POP 콘서트,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에서 부산멀티불꽃쇼가 펼쳐진다. 그러나 10월 27일로 예정되었던 행사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하여 하루 연기가 되어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기도 하였다.
[편집] 비판과 문제점
- 본 행사가 열렸던 2008년 10월 18일 오후에 부산 전역에서 극심한 교통정체 현상이 발생했다. 부산과 타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의 운행 시간은 평소보다 5배 길어졌으며, 특히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도로는 더욱 정체현상이 심했다. 게다가 광안대교를 통과하는 해운대 ↔ 창원 남산동 ↔ 남마산 노선 등 일부 남해선 시외버스 노선은 지연 도착하거나 결행되었다. 이는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광안리 해수욕장 쪽으로 한꺼번에 몰리면서 발생했다. [12]
- 불꽃축제를 여객선 위에서 관람할 수 있는 상품을 1500명에게 판 이벤트 업체 S사 측에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여객선의 정원을 다 채우지 않고 출항시키는 일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늦게 선박장에 도착한 관람객 130여명은 배를 타지 못했다. [13] 또한 이미 선상에 탔던 관람객 중 일부도 유람선에서 제공된 저녁 식사가 형편이 없었으며, 배가 피난선을 방불케해 불꽃놀이를 제대로 관람할 수 없었다는 이유로 이날 새벽 2시까지 환불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다 귀가하였다. [14]
- 행사장 주변의 호텔, 음식점, 주점 등이 평소보다 최고 10배에 이르는 가격으로 예약 손님을 받아 관람객들의 비난을 받았다.[13]
- 행사가 끝난 후 관람객 상당수가 신문지와 각종 쓰레기 등을 백사장이나 길가에 함부로 버리면서 광안리해수욕장 일대가 쓰레기로 넘쳐났다.[9]
-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이 부족하고 안전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되었다. [15]
[편집] 화랑
[편집] 같이보기
[편집] 주석
- ↑ 부산 불꽃축제 인산인해…"고생해도 즐거워" (2007년 10월 22일자 SBS 뉴스)
- ↑ "광안대교 불꽃 보인다" 대마도가 들썩들썩 2011년 10월 20일 부산일보
- ↑ 부산불꽃축제 세계 최대 규모로 치른다, 《중앙일보》, 2011년 9월 18일 확인.
- ↑ 부산 불꽃축제 10월 17~18일 개최(2008년 5월 20일 일자 부산일보 기사)
- ↑ 올해 '부산불꽃축제' 더 화려해진다(2008년 5월 20일 일자 조선일보 사회면 기사)
- ↑ <부산 광안리 하늘에 `사연담은 불꽃' 활짝>(종합) (2008년 10월 17일자 연합뉴스)
- ↑ 광안리서 불꽃축제 전야제..화려한 쇼, 탄성 연발 (2008년 10월 17일자 파이낸셜뉴스)
- ↑ 120만명이 즐긴 부산불꽃축제 (2008년 10월 19일자 노컷뉴스)
- ↑ 가 나 불꽃쇼 아래 넋 놓은 부산 (2008년 10월 20일자 부산일보)
- ↑ “(부산) 올해 불꽃축제, 10월 17일 하루만 개최”, 《SBS, KNN》, 2009년 6월 22일 작성. 2009년 6월 29일 확인.
- ↑ 세계인 사로잡은 '부산 불꽃', 《부산일보》, 2011년 9월 18일 확인.
- ↑ 불꽃축제 이모저모 오전 11시부터 '명당' 잡기 전쟁 (2008년 10월 20일자 부산일보)
- ↑ 가 나 부산 불꽃축제 ‘절반의 성공’(2008년 10월 20일자 서울신문)
- ↑ "김밥이 디너부페냐" 불꽃축제유람선 환불농성 (2008년 10월 19일 노컷뉴스)
- ↑ 가을밤의 불꽃 향연 (2008년 10월 18일자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