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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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는 가수 문성재 씨가 부른 대한민국대중가요다. 작곡가 김중순 씨가 가사와 곡을 짓고 그룹 ‘사랑과 평화’ 출신의 김명곤 씨가 편곡했다.

이 노래는 1982년에 발표돼 전국에 걸쳐 인기를 얻었고 문성재 씨는 이 노래 덕분에 1982년 KBS 가요대상에서 10대 가수로 선정됐다. 이후 부산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가로서 지속으로 유명세를 탄다.

현재도 <돌아와요 부산항에>와 함께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가로 불린다. 특히 이 노래 덕분에 롯데 자이언츠 구단의 애칭도 '부산갈매기'로 굳어졌다. 공교롭게도 부산광역시의 도시 상징 새가 갈매기인 덕분에 부산을 상징하는 노래로도 심상을 굳혔다.

야구 경기가 열리지 않는 겨울에는 부산광역시 연고 프로농구팀인 부산 KT 소닉붐의 응원가로서도 사용된다.

작사·작곡·편곡[편집]

  • 작사 : 김중순
  • 작곡 : 김중순
  • 편곡 : 김명곤
  • 노래 : 문성재

가사[편집]

  • 1절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뻐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 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 2절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뻐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 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에피소드[편집]

주석[편집]

  1. '부산갈매기'의 가수 문성재 "원래는 건달의 노래였죠"
  2. 로이스터 '부산갈매기' 열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