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트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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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티야 공화국
러시아어: Республика Бурятия
부랴트어: Буряад Улас

국기

국장
표어없음
국가우리가 태어난 곳의 이야기
수도울란우데
정치
수장알렉세이 츠데노프(Алексей Цыденов)
역사
자치령 
 • 러시아의 공화국1992년
지리
면적351,300 km2 (17 위)
인문
공용어부랴트어
러시아어
인구
어림972,021명
인구 밀도2.8명/km2
경제
통화루블 (RUB)
기타
도메인.RU
국제 전화+7
부랴트는 러시아령 공화국의 3번째 공화국이다.

부랴트 공화국(부랴트어: Буряад Улас 부랴트 울라스 [bʊˈrʲɑːt ʊˈlɑs], 러시아어: Респу́блика Буря́тия 레스푸블리카 부랴티야[*], 문화어: 부랴찌야 공화국)은 러시아의 공화국이다. 수도는 울란우데이다. 국기에도 몽골 국기처럼 소욤보 문장이 들어있다.

지리[편집]

부랴트는 시베리아의 남중부에 위치해 있고 바이칼호가 위치해 있다.

시간대[편집]

이르쿠츠크 시간대 (IRKT)에 위치해 있다. UTC와의 시차는 +0900 (IRK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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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편집]

바이칼호가 위치해 있다.

천연자원[편집]

기후[편집]

  • 1월 기후: -22 °C
  • 7월 기후: +18 °C
  • 강수량: 244 mm

행정구역[편집]

참조: 부랴트 공화국의 행정 구역

도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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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편집]

주민은 러시아인 (69.9%), 부랴트족 (24%), 우크라이나인 (2.2%), 타타르족몽골족 (1%), 벨라루스인 (0.5%), 유대인 (0.06%), 기타(2.5%)(거의 대부분이 에벤키인, 독일인, 투바인) (1989년의 조사에서)이다.

역사[편집]

본래 몽골계의 부랴트족이 살던 곳을 17세기 중엽에 러시아인들이 식민지로 개척했다. 1923년 5월 30일에 부랴트-몽골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공화국이란 이름으로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의 일부가 되었다. 1958년까지는 부랴트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공화국이었다. 1992년에 부랴트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공화국은 부랴트 공화국으로 승격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