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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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안당(奉安堂, 영어: charnel house)은 또는 납골당(納骨堂)으로도 불리는데 시체를 화장하여 그 유골을 그릇에 담아 모시어 두는 장소를 일컫는다. 예전에는 납골당이 정식 명칭이었으나 이었는데 일제(日帝)의 잔재라는 비판이 있어 2005년 5월 25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는 명칭을 '봉안당'으로 바꾸어 이를 KS규격으로 정하였다. 사원, 묘지, 화장터 등에 따로 마련한 것과 건물로 된 것이 있다.

대한민국의 봉안당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2010년 현재 화장장의 공급부족과 더불어 봉안당의 부족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도 정책적으로 국토의 훼손을 방지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화장문화를 권장하고 있으며 봉안당 뿐만 아니라 수목장이나 수목장림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봉안당의 전통유럽동남아시아 등에서 관찰되며 현재 미국 동부에 해당하는 지역의 아메리카 원주민도 이 관습을 보이고 있었다. 미시시피강 문화호프웰(Hopewell) 문화가 대표적이다.

봉안당 선택시 주의할 점[편집]

세가지의 확인은 고인의 평안한 영면을 위해 꼭 확인해 봐야 하는 주의점이다. 1. 재무 건전성 2. 교통의 편의성 3. 안치위치

대한민국의 많은 추모관들이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고 추모관의 특성상 설립시 거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특성으로 인해 많은경우 담보설정이 되어있다. 하지만 2010년이 된 지금에 이르러서는 몇몇의 추모관만이 담보설정없이 깨끗하다. 우선 가장먼저 해야 할 일은 등기부등본을 떼어 보는 것이다. 등기부등본을 떼어봄으로써 나의 친인 또는 고인이 편안하게 아무 걱정 없이 영면에 들 수 있는지를 평가할 수 있다.

또한 많은 추모관들이 위치해 있는 곳은 산이나 자연이 어우러져 있는 곳이 많다. 그러나 그중에서 몇몇 추모관교통도 편리하다. 일반적으로 교통이라함은 대중교통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를 들수 있겠다. 사실 자가용을 이용하면 괸장히 편리한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접근의 용이성이란 측면으로 볼때 대중교통도 중요하다. 우선은 서울에서 가까워야 하겠고 시내시외버스가 다녀야 하겠다. 대부분의 추모관대중교통이 직접적으로 다니지 않아서 셔틀버스를 이용한다거나 자가용으로만 접근이 가능한곳도 있다. 이점 주의해서 살펴보고 차가 없어도 내가 보고싶을때 얼마나 편리하게 다녀올수 있는가를 꼼꼼히 따져보자.

마지막으로, 추모관이라 함은 고인을 편히 모실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아무리 최첨단 시설로 도배를 했다 한들 자연보다 더 좋겠는가? 안치단위치가 그래서 중요하다. 고인을 모실때는 지상이어야 하며 특히 햇볕이 비추어서 안치단 내부습기자동으로 제거할 수 있어야 한다.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는 곳에 고인이 계신다면 마음도 편안해질것이다.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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